마지막

글쓴이
  • 2013.09.01. 22:39
  • 1071

이제 마지막 학기지만 학교댕기면서 진짜 할게없어서 공부만하다가 졸업하겠네요

처음에야 동아리도 들고 애들끼리 뭉쳐서 놀러댕기고 해도

결국엔 편가르고 뒷담하고 이건 머 고딩때도 이딴짓은 안했는데

그래서 걍 연락끊고 잠수타면서 공강때 무조건 도서관댕기고 거의 다템처럼 살아왔습니다.

혼자노니까 어째 시간은 많고 할게공부밖에 없어서 과톱도 해보고 스펙도 머 꿀리진 않게 만들었는데

그래도 부푼 기대감 가지고 대학교 입학할때를 생각해보면 좀 허무하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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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밝은 자라풀 13.09.01. 22:41
스펙좀여쭤봐두되용?걍 공부만하는분들은어떤가싶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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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배나무 13.09.01. 22:44
대학기 취업준비 기관이 된지 오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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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솜나물 13.09.01. 22:47
자기가 하는 학문에 애착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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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노랑어리연꽃 13.09.01. 23:09

해보니깐 어떻신가요.. 저는 이것저것 하고 있는것도 맞나싶어서.. 가끔 지치네요.
그래도 공부만 너무 하는 것보다는 모두가 스펙으로 카운트되지않더라도 많은 활동해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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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계뇨 13.09.02. 00:16
저도 1학년땐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지금은.. 어쨌든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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