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험과 고시는 구분하여 쓰는게 좋지 싶습니다.
- 2013.09.05. 14:06
- 1807
고시는 뭐 여러가지 다양한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뭐 사법고시 고등과 뭐 이런 소리는 지나치게 오래된 소리고요...
아무리 그래도 통상적으로 상당한 수준과 퀄러티를 갖고 사회적으로 상위직종이라고 인정받는 직업군에 들어가는 관문이 되는 시험을 고시라고 하는데...
요새는 교사임용시험, 9급 공무원시험, 7급 공무원 시험, 공기업 시험, 심지어는 대기업 시험까지 벼라별 시험을 죄다 고시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고시는 엄밀하게 말해서 사시, 행시, 외시, 입시 등 까지고요.
조금 더 폭넓게 허용해주자면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노무사, 변호사 시험 등 몇가지 최고 수준의 사자돌림 자격사시험까지를 말하는게 통상적인 경우입니다.
그외는 그냥 시험이라고 부르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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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목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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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자격이나 면허를 주기 위하여 시행하는 여러 가지 시험. 주로 공무원의 임용 자격을 결정하는 시험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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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공무원(公務員) 시험(試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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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부레옥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무원등의 임용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과거에 고시라고 했습니다.
과거 사법시험의 경우에는 모두 판사나 검사로 임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사법고시로 불렸고,
행정고시의 경우에는 5급 공무원 공개채요을 목적으로 했기때문에 행정고시 였습니다.
이후 사법시험의 경우에는 변호사로 진출하는 경우가 더 많아져서 본래의 의미인 고시라는 명칭
보다는 사법시험의 명칭으로 바뀐겁니다.
수준운운하며 고시니 시험을 비교하기 전에 어떻게 해서 그러한 명칭이 사용되게 된 것인지를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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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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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터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행정고시의 명칭이 최근에야 바뀌게 된 이유도 그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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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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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파리지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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