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라면 딴 수업 듣던지 하겠는데 전공필수라 피할수가 없어요 ㅜ
게다가 발표가 40프로라 이거 못하기라도 하는날엔.................
복학하니까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교수님은 알아서 정해라 하고.
이번달 말까지 조원명단 제출해야하는데 진짜 답 없네요. 사람들 다 붙잡고 구해야하나....
아님 준비랑 발표 내가 다 할테니 오기만 와라 하면 사람 모이려나 ㅜ
교양이라면 딴 수업 듣던지 하겠는데 전공필수라 피할수가 없어요 ㅜ
게다가 발표가 40프로라 이거 못하기라도 하는날엔.................
복학하니까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교수님은 알아서 정해라 하고.
이번달 말까지 조원명단 제출해야하는데 진짜 답 없네요. 사람들 다 붙잡고 구해야하나....
아님 준비랑 발표 내가 다 할테니 오기만 와라 하면 사람 모이려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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