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도 얼차려 있을 줄이야;;

글쓴이
  • 2013.09.10. 23:43
  • 3373

군대야 체계 질서 유지를 위해서 왕왕 있는 일이고

직속 상관이라는 명분이라도 있는데

선배라는 이유로 사람을 학대한다는게...;

해봐야 1년 먼저 입학한 거고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그따위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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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납작한 산박하 13.09.10. 23:44
예비대때 선배개놈들이 오리걸음 시키던게 생각이 납니다.
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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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11. 00:05
납작한 산박하
세글자에 진심이 담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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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코스모스 13.09.10. 23:49
요새는 확실히 학내 공동체문화가 줄어들면서 선배들의 군기잡기나 병장놀이같은 관행을 지적하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 거 같네요. 사회 전반에 개인주의 문화가 착근해있고 자연히 학생 개개의 삶도 원자화되는게 아닐까합니다. 과거에는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악폐습들이 일정 정도 통용됐지만 앞으론 개선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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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광대수염 13.09.10. 23:56
어느 무식한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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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산초나무 13.09.10. 23:56
우리학교 체육관련학과에서도 여전히 관행이라는 이유로 행해지고있다는점.. 다른 기합주는과도 잇겟지만.. 강도와 빈도가높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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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산초나무 13.09.10. 23:57
똑똑한 산초나무
부산대 뿐만이아니겟죠 체육관련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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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11. 00:00
똑똑한 산초나무
저런 것 때문에 체대가 무식하다는 소리가 좀 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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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빗살현호색 13.09.11. 00:12
졸업을 앞둔 나름 고학번인데 신입생때 해병대 모자쓴 사람이 애들 10여명 오리걸음 시키는거 학생회관 쪽에서 종종 봤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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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11. 00:17
명랑한 빗살현호색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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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세쿼이아 13.09.11. 00:26
이거 갑자기 왜 이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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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11. 01:04
머리좋은 세쿼이아
지인이 이런 일을 당하고 있어서 질문해봤더니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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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세쿼이아 13.09.11. 01:58
글쓴이
지인이 체육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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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칠엽수 13.09.11. 00:35
모 지거국은 아직도 많은 과들이 굴린다고 합니다. 공대도 그렇고 다른단과대들도 많이 ㅋㅋ
아 물론 부산대,경북대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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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11. 01:03
억울한 칠엽수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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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밀 13.09.11. 01:07
참으로 웃기는 뽕짝이네요, 나잇살좀 쳐먹고 학교나 군대나 빨리 들어온게 뭔 벼슬인줄 아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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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자귀나무 13.09.11. 01:20
좋은 직장 가져서 졸업하고 뭉개버려요.
아니면 졸업하고 거의 안 볼 사이니 '그래 넌 짖어라.'하고 무시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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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11. 01:22
황홀한 자귀나무
아, 저는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지인이 그런 일을 당하고 살길래
혹시나 해서 물어봤던 건데
현황이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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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자귀나무 13.09.11. 01:25
글쓴이
그럼 지인분께 전달해주세요ㅎㅎ
아오 제가 다 빡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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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대왕참나무 13.09.11. 03:36
ㅋ저런건 잘못된 일인데... 날이 갈수록 개념없는 신입은 늘어가는 것 같네요. 자기가 윗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말인지 아닌지를 구별을 못 하는 애들이 늘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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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억새 13.09.11. 14:26
저렇게까지 하는 선배도 문제지만 갈수록 버릇과 개념이 없어지는 후배들도 많아지는 게 사실이죠.
개인주의도 너무 깔려있고 선배하고의 유대 자체에 아무 관심 없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단적으로 거의 모든 학과에서 나타나고 있는 과행사 참여율 폭락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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