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화해하고 싶은데..용기가 없어요

글쓴이2013.09.11 17:41조회 수 130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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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화해하고 싶다는 늬앙스를 보여주긴 했는데..(전지적 친구 시점ㅎㅎㅎㅎㅎ)
ㅠㅠ사실 그럴 용기가 나지를 않아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거라,
제 잘못이 훨씬 큰데 그 때의 그 사정을 말할 용기가 안남...ㅠㅠ

어떡하죠??좋은 말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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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다 하면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세요. 지금은 화해의 뉘앙스라도 느껴지지만.. 이게 계속 간다면 .. 남남이 될 수도 있겠죠. 나쁘게 흘러가면 원수사이가 될 수도 있어요.

    여기에 글올리신거 보니까 그분을 계속 친구로 남기고 싶어서 올린거잖아요

    정말로 글쓴이 분이 그 분을 계속 친구로 남기고 싶다면..
    친구로 남길만한 행동(사과)를 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 다가가서 미안하다고 하세요. 저는 그랬어요. 그리고 지금 사귀고잇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똥마려운 겹황매화
    ㄴ 부럽당 나도 그래야지 근데 사귀지는 못하요 왜냐면 나도 여자 걔도 여자라서 그건 안됨 ㅠㅠ
  • 하트하나 날려주세요
  • 근데 님이 일방적으로연락끊은거면 사과제대로하셔야할듯.. 솔직히당하는입장에서완전짜증나거든요..특히감정기복심해서혼자우울해하다가기분풀리면연락하고그런ㅡ.ㅡ
  • 고등학생일때 친구랑잠시 서먹?했어요.. 고등학생신분으로 친구한테해줄꺼도 없고...쓱 친구가 좋아하는 음료수 사와서내밀었어요 미안하다고ㅋㅋ 친구도 웃겨서 웃고 저도 멋쩍어서 웃고 지금도 잘지내고 있어요 비싼것도아니고 사소한거 친구가 좋아하는거 생각해보고 내밀어보세요
  • 그냥 화해하자 한마디만 하면 되겠구만 ㅋㅋ 사랑고백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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