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얼차려
- 2013.09.11. 19:32
- 3977
작년초 미술관앞에서 얼차려주는거 제가
말리니까 과 일에 관심끄시라고 절쫓아낸
정.외.과
그때 찍은 사진까지 다갖고있습니다
얼차려를수없이 반복하고 새내기들 특히 여학생들
힘들어서 거의 울듯한....
전 나름 고학번이고 애교심차원에서 그런것도있고
그냥지나칠수섮어서 말린것인데
얼차려주던 선배란 놈년들은 저보고 걍 가던길 가시라고 하고
뒤이어 등장한 학생회장도 말투만좀더 부드러울뿐
얼차려 안멈추긴 마찬가지던데요
자게에 올릴거라고 사진찍으니까 그제서야 스탑하고
자기들끼리 멘붕.
올해부턴 그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문학과가 입산금지구역인 미리내계곡까지들어가서
얼차려 비슷한거시키는거 봤습니다.
정외과는 진짜 군대식 얼차려,
한문학과는 어깨동무하고 같이 일어섯다 앉았다하기..
계곡 그미끄러운데서 뒤로 넘어져 다치면 누구책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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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니까 기선제압용으로..
의례적인 기합을 준거 같아 보이네요..
이글을 시작으로 정신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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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안되는 하사 중사 소위도 보급관이나 중대장한테 얼차려에 대해 보고해야되는 시대입니다.
글쓴이 멋있는분이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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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일진놀이 같기도 한걸 왜 하나 몰라ㅋ
학교가 군댑니까 아님 고등학교 4, 5, 6학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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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하네요... ㅠㅠ 저희과 완전 격식없고 허물없이 지내는 관데ㅠㅠ 잘못이 있다면 고쳐야 합니다 이번 기회로 반성 또 반성하세여... 어린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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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당할때는 힘들었다고 생각했을텐데
그걸 그대로 후배들한테 하다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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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관습은 하루빨리 사야져야할텐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