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글쓴이
  • 2012.02.08. 23:48
  • 3105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민이 있으시면


맨날 술을 드십니다.


진짜 스트레스 해소를 맨날 술로 하시는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거기다 술도 잘 못 드시고 먹고 난 다음 날에


맨날 화장실을 들락날락하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고고한 노박덩굴 12.02.08. 23:56
갑자기 못하게 하면 그러니 같이 드시면서 술을 대신 많이 드셔버리는건 어떨까요?
그러면서 다른 취미로 유도하는 것도 좋고요. 말동무가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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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2.08. 23:58
고고한 노박덩굴

어머니가 막걸리도 막 여러병 사놓으시고

와인도 집에 있고 포도주도 있고

소주도 3~4병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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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더덕 12.02.10. 01:45
글쓴이

와인이 포도주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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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호두나무 12.02.08. 23:58
대화 상대가 되어 드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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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2.09. 00:01
바보 호두나무

ㅠㅠ 제가 그런걸 잘못해서 ㅠㅠ

무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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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노박덩굴 12.02.09. 01:06
어머니는 글쓴이 분 애기때 옹알이도 좋다고 다 받아주고 대꾸해주셨는데
내가 무뚝뚝해서라고 외면하지 마세요. 해 버릇 하면 못할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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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싸리 12.02.09. 11:41
어머니가 스트레스 푸시는 방법의 한계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 가장좋은건 운동인데 온천천과 같은 운동코스를 글쓴분이 어머님 모시고 함께 나가보시던지 아니면 근처 학교마다 있는 배드민턴 클럽을 어머니께 추천드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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