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너무 무서워요

글쓴이
  • 2013.09.12. 20:04
  • 2110
정말 정말 진심으로 무서워요.
사람들한테 너무 무섭다고 하면 뭐 어릴 때 트라우마 같은 게 있냐구 물어보는데,
전혀 그런 것도 없고요, 그냥 늘 무서워했던 거 같아요.
길에 고양이가 있으면 그 길을 못지나가요. 진짜 막 일부러 소리내면서 뛰어가거나 돌아가기도 하거든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곳 근처 정말 제일 싫어하구요. 차 밑에도 있을까봐 차 탈때나 근처 지나갈 때 늘 긴장하게 되네요.
그냥 코 끝부터 꼬리 끝까지... 으 상상만해도 소름;;;;; 울음소리도 진짜 하...
아 저도 왜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귀엽다면서 쉽게 다가가서 만져주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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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유별난 쥐오줌풀 13.09.12. 20:05
하지만 고양이들은 사람을 더 무서워해요ㅋㅋ;
그냥 갈 길 가셔도 그 어떤 고양이도 위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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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12. 20:09
유별난 쥐오줌풀
저희 엄마도 고양이가 니를 더 무서워한다고 늘 말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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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쥐오줌풀 13.09.12. 20:10
글쓴이
고양이로부터 지켜줄 개나 이성친구를 항상 동반하시는 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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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얼룩매일초 13.09.12. 20:08
그럴 수도 있죠 뭐... 벌레 무서워하는 게 잘못된 거 아니듯 고양이 무서워한다고 잘못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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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12. 20:12
더러운 얼룩매일초
저는 좀 고치고 싶네요.. 다른 사람들이랑 길 같이 지나 갈 때 있으면 못 지나가겠으니까 불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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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부용 13.09.12. 20:19
전 고양이 엄청 좋아해서 길가다 고양이 보면 멈추고 가는데 고양이가 먼저 다가온적 이때까지 한번도 없었어요 ㅋㅋ 그냥 가시던길 가시면 됩니다. 고양이한테 물리는것보다 벌에 쏘일 확률이 더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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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황벽나무 13.09.12. 22:22
저도요 저도요!! ㅠㅠ 저도, 고양이가 저한테 뭐 잘못한게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무서워요 ㅠ 근데 학교 게시판이나 이런데 보면 효원인 모두가 고양이를 사랑하는거같아보여서 제가 이상한가 싶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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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쟁이 13.09.12. 23:58
귀여운뎅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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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사과나무 13.09.13. 00:11
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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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천일홍 13.09.13. 00:21
저도 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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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천일홍 13.09.13. 00:21
저도 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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