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면 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 2013.09.15. 02:32
- 2579
불과 몇년사이에 모아둔돈 2 천만원? 정도를 대학 학비 기숙사비 생활비로 다 나가고
이제 돈다시 모으고 또 알바하기도 버겁고....
가정형편뻔히 아는데손벌리기도 그렇고 에휴
학교다니면서 사람만나고 동아리며 친구볼려면 카페 식당 등 뭐 사먹으려면 돈없음 안되잖아요 친구들이 밥먹자고 부를때 지놈들이 사줄것도 아니면서 선심쓰는척 하는것도 정말 꼴사납고 이런것 부터 정말 돈없으면 속상하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중간에 학교 때려칠까도 수십번 생각하며 다니고 있는데
정말 이렇게 살아서 나중에 취업이나 잘될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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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는 알바,과외뛰며 벌어서 그달 그달쓰네요...
뭐니뭐니해서 빨리 취직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휴학은 안할려구요...
막 사주는 성격이었는데 생활하몀서 알바라도하니 돈귀하다는 생각에 씀씀이도 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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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200 정도 버는 거면, 잘 산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죠.
그냥 중산층 중에서 조금 여유있는 편이다 정도겠죠?
저희 부모님이 사업 외에 오피스텔 월세로 매월 버는 수입만 쳐도 1200은 넘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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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모을정도 능력이면 또 벌면 되실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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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는건 그냥 시간 떼우러 비싼돈 지불하는것 뿐이니
안가면 될일 커피를 정말 좋아해서 가는거라면 또 모르지만
사람만나고 동아리 활동하고 하면서 쓴다는건 밥값 또는 술값
종합하면 쓰잘데기없는 인맥때문에 겉치레한다고
돈이 줄줄 새는 상황
친한친구들이라면 알아서 저렴한 가격대를 찾게되고
밖에서 밥사먹게 될땐 본인 지출 사정을 감안해서
적당히 빠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