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혼자들어가면 이상하나요?;;
- 2013.09.18. 19:50
- 6115
다음주에 훈련소 들가는데 ㅠㅠ혼자들어가면 이상하나요?
다른 사람들은 여친이나 부모님들 대동하고 올텐데..
아닌 사람들도 있죠?~! 수료식때도 혼자일거에요ㅜㅜ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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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사람 눈에 안들어와요 ㅋㅋㅋ 신경 안쓰니까 편하게 가시면 될거같네요~
건강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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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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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란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혼자였는데 있을만하더라구요
어차피 혼자가되야되요 같이온사람은돌아가지만
나는돌아갈수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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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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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깽깽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울고불고 난리보다
혼자인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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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훈련소라고 하니 육군훈련소라고 생각하고.....
혼자가는 예비 훈련병을 위하여 하나 알려준다면...............
대전을 찍고 논산으로 간다면 대전에서 밥을 미리 챙겨먹고 가시길 바랍니다
논산으로 바로 직행한다면 훈련소 주변엔 먹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갈비탕 정도인데 완전 바가지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영 버스 타시는 건가요?? 그게 아니고 기차타고 가시는 것이면 대전역에서 동부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택시로 10분도 안 걸립니다. 그 다음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연무라고 말하고 표 끊으시면 1시간도 안 걸리면 도착합니다. 연무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거기서 훈련소 입소대까지 택시로 역시 10분도 안 걸립니다. 거의 3분?? 정도면 됩니다. 연무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간만 내려오면 편의점이나 식당이나 여러가지가 그나마 많은 곳입니다. 논산 시내는 아니고 연무읍의 읍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요. 뭐 드실려면 그 쪽에서 드시는게 제일 좋아요. 전역한지 2년 넘었지만 그 쪽 주변에 제일 식당다운 식당이 있습니다.
지금 훈련소가면 날씨 쌀쌀해지기 시작할 때네요!!. 핸드크림하고 입술에 바를 보호제는 꼭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약 1달정도 쓸 수 있는 스킨은 아니라도 얼굴에 바를 로션 정도는 꼭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잘못하면 얼굴 다 일어납니다. 더 알려드릴 수 있지만 알아서(?)챙기리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필요하면 댓글다세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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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오~감사합니다.~~ㅋ 밥미리먹구가야겟네용~버스타구 연무대루 바로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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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확실한건 맛있는거 배 터지도록 먹고 가시길.. 가서 먹을 수 있는건 짬하고 과일음료 건빵 이런거네요...^^;; 탄산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ㅋㅋ 종교활동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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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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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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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꽃다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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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평생 못 보는것도 아니고 몇달 있다가 휴가 나와서 볼껀데ㅋㅋ
휴가 나오면 그만 좀 나오라고 함ㅋㅋㅋ
저도 혼자 갔는데 기분은 좀 우울했지만 마음 잡기 좋았던듯
독해져야지 하고 마음 먹었죠. . .
친구들 갔다가 다시 내려오기 힘드니까 혼자 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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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산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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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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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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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이팅이욧~!!!..근데 딴 말이긴 한데... 군대생활 시작인데...뻘쭘하고 그런 게 문제가 아닐 텐데요;;;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들어갈 때 음악 아직도 기억 나네요
"이 못난 내 사람아...고작 이것밖에 못 하겠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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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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