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놈이길래...

글쓴이
  • 2013.09.19. 22:30
  • 2371

참 무얼하든

항상 노력하며 성실히 살아온덕택에

가지고있는 것들은 남부러울게 없게됬지만

제 자신의 성격이 문제인가...일단 연애는 한번도 안해봤고요

'사람자체가 별로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봤네요.

남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고 착하게 살아오고있는데

말주변이없어서그런가.. 뭔가 항상 손해보는느낌

이런분야는 아무리 노력해도 고치기 힘든가봅니다 ..

요즘 제가치관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키큰 벌노랑이 13.09.19. 22:33
뭘하든 항상 노력하고 성실히 하셨다면서

왜 연애에는 그렇게 안함?
0 0
글쓴이 글쓴이 13.09.19. 22:43
키큰 벌노랑이
했는데 이모양이니 ㅋㅋㅋㅋ ㅠ
평엔 외적으론 성공했어도 내면이 문제라는 평이 주류더군요..ㅠ
0 0
센스있는 나도풍란 13.09.19. 22:49
글쓴이
대놓고 사람자체가 별로니어쩌니하는 무개념이 세상에 어딨어요? 참 별일다있네
0 0
미운 참회나무 13.09.19. 22:52
센스있는 나도풍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셈

어떤 사람이 막무가내로 그런 말을 하겟어요

전후상황이 있겠죠
0 0
best 세련된 수세미오이 13.09.19. 22:38

성실히고 노력이고 자시고..........

'사람자체가 별로다' 이런 평은 정말로 평 중에서도 가장 안좋은 평에 속하는거 같네요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내 단점이 뭔지... 단순히 말주변 이런 문제가 아닌듯;; 

반드시 고치시길..

10 1
센스있는 나도풍란 13.09.19. 22:43
세련된 수세미오이
참나 말을 꼭 그런식으로 할필욘없잖아요? 저사람에 대해 알면 얼마나안다고
0 1
세련된 수세미오이 13.09.19. 23:18
센스있는 나도풍란
제 표현이 과격했다면 사과드릴게요 글쓴이님...

하지만 아래 댓글에도 나와 있다시피 사람자체가별로 이런말은
웬만해서는 나오기 힘든말인데 그런말을 많이 들으셨다고 하시니....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 할듯합니다. 학우로써 걱정되어 드리는말씀;;
0 0
best 미운 참회나무 13.09.19. 22:42
사람자체가별로다라는 말을 들엇는데 자기 문제를 모르는거면 엄청 심각하게 자신에 대해 착각하고 잇을 수가 잇겟네여...

내 기준과 남들의 기준은 다른 것이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살아왓다라고 얘기하는건 의미없을듯염
7 1
수줍은 파리지옥 13.09.19. 22:52
힘내세요 직접적 경험이든 간접적 경험이든 노력이 있으면 해결될거라 믿어요!
1 0
센스있는 나도풍란 13.09.19. 23:09
솔직히 이해안됨 대놓고 사람자체가 별로니뭐니하는소리 도저히 많이들을래야 들을수가없는데... 글쓴이가 평소 눈에거슬리는 다른사람 얘기하는거아님??
0 0
빠른 깨꽃 13.09.19. 23:14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다는거에서 문제가 있네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이나 아니면 그렇게 말을 했던 사람한테 꼭 한번 물어보세요 어떤점에서 그런지...!!
0 0
무거운 긴강남차 13.09.19. 23:46
내성적이고 착한 사람이 사람 자체가 별로라는 소리 듣기는 거의 불가능한데요...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나 사람은 착한데 다른게 좀 그렇다는 말은 들을지 몰라도..
본인은 나름 착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생각없이 말을 한다거나 아니면 행동에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요
0 0
황홀한 더위지기 13.09.19. 23:53
사람이 별로다는 정말 듣기힘든말 같은데
0 0
애매한 풀협죽도 13.09.20. 00:15
직구로 저러는건 진짜 인간말종급아닌이상 힘듬 먼가 오해받고 있는거 아니신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9.20. 00:19
다들 '사람 자체가 별로다'라는 말에대해 포커스를 맞추시는데 실제로 저런말 듣는적도 몇 있지만 보통 다른말들을 우회하면서 말하더군요ㅜ
다른분들 조언 감사합니다~말좀 생각하고 뱉어야겠네요ㅜ
0 0
촉박한 접시꽃 13.09.20. 07:31
객관적이고 냉철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척 하는거 아님?
0 0
잘생긴 방동사니 13.09.20. 11:41
음....사람자체가별로다 라는말은 평소에 착하고 남한테 양보한다는 사람한테서는 나올수없는 평이라고 생각해용....ㅠㅠ 말주변이없다고 하는걸로보아 말로 망하는 사람은 아닌것같고.... 좀더 객관적으로 자신을 봐야겟는데.... 글쓴이보니 자기자신은 많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있네요 흠 어디서 새나가는지 한번 보세요 ㅋㅋㅋ 친한 친구한테 툭 까놓고 물어보시덩가요
0 0
상냥한 보풀 13.09.20. 13:09

그냥 착하고 남한데 피해 안주고 혼자서 잘 지내고 하는 사람들한데 저런말 잘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님이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그 사람들이 기분상해 했던 기억이나 그런 경험들을 한 번 찬찬히 되살려보세요...

제 주변에도 진짜 주변에서 "쓰레기"라고 하는 애가 있는데 물론 그 친구한데는 말 못하죠~돌려서 한다는 말이 "너는 좀 남들을 안 돌아 본다. "이런 식..근데  본인은 정작 자기는 인적성이 좋으니 취직 시장에 별 무리가 없을 거라고 말하는 거 보면 답답한 경우가 있긴 합니다. 본인을 빗대서 하는 말씀은 아니구...한 번 객관적으로 살펴보시는 것도 님을 위해서 좋을 거 같아요.

0 0
과감한 털진득찰 13.09.20. 17:43
가끔은 피해 안 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있을 수 있지요,,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일도 가끔 해주고 하면 평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0 0
게으른 벼룩나물 13.09.20. 18:44
눈치가 있으시면 이런소리 안들을꺼에요

제친구중에도 사람 자체거 별로란 평 듣는 친구있는데 그 친구

만 봐도 눈치가 너무없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할때 이게 주위에 어떻게 보일지 전혀 생각을 못하더군요.저는 그친구 오래봐서 느끼는데.. 악의가 있는건 아닌데.. 눈치가 없어서 상황에 맞지않은 행동을 많이하고 쓸대없는 이야기 해서 눈총 받고 그래요..근데 눈총받는지도 몰라요..ㅠ
0 0
까다로운 주걱비비추 13.09.21. 09:23
눈치가 없으신것 같아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