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취업해서 직장다니고 있는데
추석에 부모님 용돈만 챙겨드렸더니
원래 버는 첫째가 동생한테 용돈도 주고 그러는거라고 부모님이 말하셔서
내 주위에는 그런경우 못봤다,
내가 부모도 아니고 왜 동생 용돈까지 챙겨줘야되냐 하고 싸웠습니다.
동생은 22살 멀쩡한 대학생인데 알바하나 안하고 놀고
저랑 살가운 사이도 아닌데 왜 제가 굳이 용돈까지 줘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동생한테 용돈 안주면 가족도 필요없는 자식이 되는건지 ㅡㅡ
제가 당연한 일을 안한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추석에 부모님 용돈만 챙겨드렸더니
원래 버는 첫째가 동생한테 용돈도 주고 그러는거라고 부모님이 말하셔서
내 주위에는 그런경우 못봤다,
내가 부모도 아니고 왜 동생 용돈까지 챙겨줘야되냐 하고 싸웠습니다.
동생은 22살 멀쩡한 대학생인데 알바하나 안하고 놀고
저랑 살가운 사이도 아닌데 왜 제가 굳이 용돈까지 줘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동생한테 용돈 안주면 가족도 필요없는 자식이 되는건지 ㅡㅡ
제가 당연한 일을 안한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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