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용돈 주시나요?
- 2013.09.20. 20:53
- 4716
추석에 부모님 용돈만 챙겨드렸더니
원래 버는 첫째가 동생한테 용돈도 주고 그러는거라고 부모님이 말하셔서
내 주위에는 그런경우 못봤다,
내가 부모도 아니고 왜 동생 용돈까지 챙겨줘야되냐 하고 싸웠습니다.
동생은 22살 멀쩡한 대학생인데 알바하나 안하고 놀고
저랑 살가운 사이도 아닌데 왜 제가 굳이 용돈까지 줘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동생한테 용돈 안주면 가족도 필요없는 자식이 되는건지 ㅡㅡ
제가 당연한 일을 안한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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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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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1학년 형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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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사이가 굉장히 나쁘지만..그래도 동생인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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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돈 주면서 저런 얘기까지 들어야했는지는
아쉽네요
3자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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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동생이 저보다 잘나서 과외한 돈으로 용돈주고 선물사주고도 했었는데ㅋㅋ저도 성년의 날 때 향수 사주고ㅋㅋ부모님이 그리 말씀하시면 반발심이 들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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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두살 어린 남동생 지금 군대 가있어서 휴가 나오면 조금씩 챙겨주지만... 평소엔 준 적 없어용ㅋㅋㅋ
취업하고 나서 애기 이쁜짓하면 줄거고 아님 안 줄겁니당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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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부열심히하고 집안일도 좀 거들고 해야 줄맘이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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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해외여행도 같이 갔다왔어요 ㅋㅋ
받는 동생 입장에선 좋지만 ㅋ 주는 입장에서는 억지로 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ㅎㅎ 힘들게 버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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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뭐 사이가 안좋다면야
그냥 그렇게 남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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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저도 절대 충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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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오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대뜸 어제 페북으로 저한테 추석맞이 보충제살 돈 좀 부치라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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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누나가 있는데 심심치않게 주시기도 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죠 이런점은.. 성인이라서 안줘도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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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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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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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생한테 용돈줬으면 좋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