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치마와 성범죄의 관련성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 2013.09.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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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신문보다가 한 여학생이 쓴 글을 보니 짧은 치마를 입는다고 성범죄가 올라간다는 등의 헛소리를 하지마라, 우리 여자들에게 그 책임을 씌우지 마라. 이런식으로 글을 썼길래 제가 그면 짧은거 입고 다니는게 자랑이냐?고 하고 싶었지만 니 생각에 관련성 있는것 같냐 없는것 같냐 있으면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고 보냈는데 읽고 답장 없어서 학우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얼마전에도 아청법으로 말이 많았었는데
사실 치마 같은 경우에 남자들이 모여있으면 짧은 치마 입은 사람보고 야한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 생각을 행동에 옮기지는 않죠. 그런데 짧은 치마를 입은 사람들이 진짜 걸어가면 술 먹은 사람이 성욕을 주체 못해서 순간적으로 어떻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이든 다른 사람이든요. 어느정도 부추긴다고 생각은 하는데(물론 아 그면 대부분 남자들이 사고 치고 다니겠네라는 식의 반박이라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제목 그대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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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가시오갈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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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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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흰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짧은치마를 입는게 성범죄의 원인제공을 하지 않는다면서 어떻게 야동보는게 성범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냐!
명언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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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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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맑은대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재기씨가 한 말의 요지는 "야동을 성범죄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금지하면 안된다" 입니다. 짧은 치마를 입는게 성욕을 부추긴다는게 아니구요. 그렇게 해석하는건 확대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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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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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찰서에서 맛있게 광난 사과가잘못이라고
하는것과같은이치라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사과도 아이가훔치지못하게
꽁꽁싸매놔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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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맑은대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거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바로 위에 예를 든 님의 예시를 이용해보자면,
"광난 사과가 잘못이예염 ㅠㅠ" 이 아니라
"사과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저도 모르게 그만..." 이 되겠죠. 물론 그런다고 죄가 감해지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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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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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과 관계된거라면 치마 입으면 다리 라인이 부각되어서 예뻐보이긴 합니다만 예쁘다고 범죄를 저지른다면 이 세상에 성한 여성분들은 없겠지요. 예쁜걸 보면 기분이 좋고 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아랫도리가 달아올라서 주체 못할 정도가 되고 극도의 흥분 상태가 되고 하는 일은 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네요. 남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발가벗고 다니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러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분위기를 흘러가면서였고, 그러다보니 정말 친한 여자친구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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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이게 정상적인 마인드이겠지만, 성욕을 주체하기 힘든 정신병자가 오락가락 하는데 그 앞에서 섹시하게 하고 다니면 영향이 없다고 잘라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여자 잘못이라는건 아닙니다. 제발 오해 ㄴ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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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아동대상으로일어나는범죄는? 아이들이벗고다니는것도아니고핫팬츠에짧은치마를입는것도아닌데? 그리고싱가폴같이크롭티나핫팬츠를입는 여성이흔한 국가보다 아프리카나중동과같은곳의 성범죄율이높은이유는? 이거다여자가옷으로남자들에게원인을제공해서발생한결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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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솔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폭행의 책임은 백프로 가해자 몫이란건 이견이 없죠
단지 성폭행과 노출의상이 연관관계가있다는건 야동보는 남자라면 부인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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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이 있을까 싶어서 몇번 와봤는데... 좀 의아합니다.
글쓴이는 성폭행과 짧은 치마간에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냐" 고 물어보았는데, 몇몇분은 "짧은치마가 성폭행의 주된 원인 or 결정적 원인인가" 에 대한 대답을 달고 계시네요... 모두는 아니지만요.
윗댓글 중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욕구보다 자제력이나 억지력, 도덕적 자아 등이 강하기 때문이고
아동성범죄는 그 사람이 대부분의 사람과는 다르게 아동에게 그런 욕정을 품었기 때문이고
아랍에서는...
아니 이런걸 굳이 논지와는 다른 이야기라고 설명을 해야하나ㅋ
비유를 들어볼게요. 제가 부산대 온 이유 중 하나는 부산에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제가 부산대 온것과 학교가 부산에 있다는것에는 연관이 있다는거죠. 하지만 서울에 있었어도 다른 조건이 갖춰졌으면 갔을거란 말이예요. 즉,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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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 중동처럼 천으로 칭칭 감싸고 다녀야됩니까.
저지르는놈이 미친놈인거에요.
야동본다고 다 밖으로 나가서 아무여자나 타겟으로 삼아서
실행에 옮기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저지르는 미친놈이 있는거란 말이에요.
죄는 저지르는놈이 책임을 져야되는거지
당한사람이 책임이 있는게 아닙니다.
이 나라 법은 인권 인권 외치면서
범죄자 인권만 챙겨주고 있어요.
ㅅㅂ 정작 중요한건 피해자 인권인데 말이죠.
위에 내용도.
술쳐먹었든 맨정신이든.
짧은 치마 입었다고 미친짓하는 미친놈이 돌아이인겁니다.
그새키가 문제인 거에요.
무슨 책임소지가 약간있다고
피해자한테 그걸 묻는단 말입니까.
우리가 변호사에요?
어쩔수없이 피의자 변호해야하는 변호사나
그런거라도 어쩔수없이 걸고넘어지는겁니다.
쓰레기같은 놈 형량 줄여야하는게 자기일이니까
쓰레기같아도 꾹참고
술먹어서 제정신이 아니니. 정신병이 있니 하는거란 말입니다.
본질이랑 책임을 잘못보지마세요.
포커스는 제대로 맞춰서 봐야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건
고추달린 남자가 되가지고
그렇게 미친놈이 일방적으로 저지른 미친짓에
당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어서 범죄의 여지를 줬느니 같은
그런 개소리를 하면 안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