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을 배우고 싶어서 미칠거 같습니다.

글쓴이
  • 2013.09.21. 18:59
  • 2664

 

타과생 새내기입니다.

 

1학기 학점은 2점 초반대구요

 

제가 듣기로 경영학과 복수전공 학점컷트 4.3? 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전과기준은 더 높구요

 

 

도서관에서 경영학원론,회계학원리 빌려서 읽었는데 재밌어서 금방 다 읽었습니다.

 

반면에 전공은.......너무 재미없어요..... 수업시간에 맨날 졸고 딴짓하고

 

흥미가 안가니 시험기간엔 공부도 안하고....

 

경영학과 가면 진짜 잘할 자신 있는데 ㅠㅠ

 

수능 진짜 미친듯이 말아먹고 여기 온건데

 

그냥 수능 한번 더 칠까요

 

남은 3년반동안 제가 이 학과에 다닐 자신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어떤 영문과?분은 취업문제로 상경계 학과 가고싶어 하시던데

 

저는 그냥 순수하게 경영학을 배우고 싶어요.

 

지금 제 상황으론 경영학 복수전공 시도하는것보다 차라리 수능을 한번 더 봐서

 

경영학과로 신입학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어떨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늠름한 브룬펠시아 13.09.21. 19:01
저도 회계원리까지는 재밌었는데 들으면들을수록 자퇴하고싶네요...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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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1. 19:04
늠름한 브룬펠시아
평가원모의랑 말아먹은 수능조차 수리는 100점인데 수학을 아예 안쓰는 과로 오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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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브룬펠시아 13.09.21. 19:15
글쓴이
원가회계 일선으로 한번 들어보시거나 대충 공부해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려요...저도 진지하게 자퇴고민해본지라...저 경영쪽갈려다가 그거 듣고 공무원으로 진로바꿨네요. 경영 일선으로 들어보니까 쉽던데?하는 사람들은 다들 경영학원이랑 회계원리 들으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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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참나물 13.09.21. 19:02
회계원리까진 나도 회계천재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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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무화과나무 13.09.21. 19:05
ㅋㅋㅋㅋㅋㅋ중급ㅋㅋㅋ 원가ㅋㅋ관리ㅋ... 세법..ㅡㅡ..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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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무화과나무 13.09.21. 19:06
근데 지금과 공부 너무하기싫으면 차라리 1학년때 빨리 접고 다시 수능치는거 추천!!!! 시간흐를수록 더 맘먹기 힘들어짐......ㅜㅜ 저도 딱히 다른 전공에 관심있는게 없어서 경영왔는데 그럭저럭 재밌어요 ..딴데갔으면 못견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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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붉나무 13.09.21. 19:08
경영학원론은 재밌습니다.....회계학원리까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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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달리아 13.09.21. 19:08
다시 수능치는거 추천합니다. 늦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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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영춘화 13.09.21. 19:19
전과는 불가능하십니다 님성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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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가시여뀌 13.09.21. 19:19
수능 재수ㄱㄱ
학점 2면ㅋㅋㅋㅋ절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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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금새우난 13.09.21. 19:49
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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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꽃기린 13.09.21. 20:49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경영학과를 가시지 점수 맞춰서 요상한데 가놓고 이제와서 뭘 ㅋㅋㅋ 그렇다고 학점이라도 잘받는것도 아니고...
죄송하지만 올바른 노력을 하지 않고 바라기만 하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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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1. 21:04
황홀한 꽃기린
노력을 안하다뇨; 그래서 수능공부 다시해서 경영학과 신입학 고민하는데
처음부터 경영학이 좋다기 보다 관심갖고 공부해보니까 재밌어보여서 그런건데 참;
경영학과 처음부터 못가서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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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모감주나무 13.09.21. 21:40
황홀한 꽃기린
????????????
글쓴이가 대가없이 경영으로 가겠단것도아니고...
재수도 생각하고있는것같은데 왜케 비난만 하시는지?
취업때매 무조건 전과한다는것보다 도서관에서 관련서적 읽어보고 흥미가생겨서 한다는게 난 참 이뻐보이기만 하구만요 ㅋㅋ 글쓰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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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쑥부쟁이 13.09.21. 21:10

진짜 자신있으면 재수 추천 근데 단순히 겉핥기식으로 재밌다고 생각하고 갔다 피보는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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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참다래 13.09.21. 21:38
진심으로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으실거같습니다. 저도 타 대학에서 어문전공이었는데, 진심으로 공부가 재미없더라구요. 진짜 4년동안 할자신도 없었고, 그러다보니 1학년성적도 개판쳤습니다. 그래서 복학하기 더싫고해서, 전역하고 재수했어요. 근데 지금 학과공부 흥미롭고해서 학점도 괜찮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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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참다래 13.09.21. 21:47
그래서 재수한거 전혀후회안합니다. 어차피 남들의 시선은 한순간입니다. 하기싫은공부보다 하고싶은거 하세요. 백살까지산다는데 1년 별거아닙니다. 근데, 수학좋아하시고 수학을활용하는 공부가 하고싶으시다면 경제나 통계학과도 적성에 잘맞으실거같네요. 꼭성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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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조록싸리 13.09.22. 14:37
부산대가 아니라도 재수해서 경영학 오시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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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리아트리스 13.09.22. 16:56
경영학원론은 재밌을만하죠.. 저는 경영통계학 듣는데 미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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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살구나무 13.09.22. 19:09
회계원리가 재밌으시다면 다행이네요 원리조차 싫어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시간적 여유되시면 중급회계를 한번 수강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중급회계도 적성에 맞다면 경영학과로 오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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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흰씀바귀 13.09.23. 03:44

중급회계고 원가회계고 나발이고 전 경영학부 회계학관데 경영 회계쪽 필수 및 전선으로 많이 들어봤지만 솔직히 학문적으로 깊이는 엄청 얕습니다. 비 전공자가 취미로 책만 읽어도 가능한 수준.. 뭐 통계학 회계원리 이런건 아주 간단한 수준이고,, 경영학원론 이런것도 고등학생수준이죠.. 마케팅과목도 진짜 쉽고. 회계는 좀 어렵습니다만.. 경영학과 회계 필수과목정도야 별로 까다롭지도 않구요.. 저도 뭐 배운지도 잘 모르겠는데 학점은 4 넘네요.. 이제 졸업.. 팀플같은거 좋아하시면 경영학과 추천입니다. 겉으로 그럴듯하게 보여지는게 중요한 과 거든요.. 프레젠테이션 능력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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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쑥부쟁이 13.11.11. 23:21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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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쑥부쟁이 13.11.11. 23:21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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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쑥부쟁이 13.11.11. 23:21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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