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글보고
- 2013.09.22. 09:16
- 2831
밑에 이글보고 댓글을 보니 댓글 한개 빼고 모두 위로하는 글이더라구여..
글쓸이가 용돈을 적게 받고 아버지가 돈때문에 힘든건 알겠는데....
전 이글이 참 철없어 보이는데, 다른분들은 모두 힘내시라고하니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질정도네요..
저두 학자금 대출에 가끔은 생활비 대출로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과외도 최소 2개씩은 하면서 유지를 하죠..
고학번이 될수록 시험응시비등 돈이 많이 들어서 생활비 대출도 받구있구요..집 생활비가 150정도라는걸 알기에 차마 돈을 달라고 말을할수없더라구요, 가끔 쓸돈있냐고 물어보면 걱정하시지마라고 합니다. 글쓴이 학우분 아버지가 돈이 있는데 안주시는것도 아니고 다 사정이 있어서 안주시는것 같은데 좋게주면 되지 어디가 덧나는지, 아버지를 자기라고 하는 이런맨트를 아버지에게 하기엔 너무 철없는 맨트네요... 아무리 화가 나도 이건좀 아닌듯 특히
휴학도 한 일년 해보고 하고싶은것도 하면서 살고싶은데 이글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저또한 집에서 친구들이 50~60 돈 다받고 다니면 부럽기도 하고 가끔 부모님에게 화가 나기도 하는데...
우리 이제 성인이잖아요, 혼자서 해결할수있는건 혼자서 해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빠른 취업만이 답인건 저또한 공감인데 현실이 안되면 휴학해서 일을 하던가, 아니면 생활비 대출을 받아서 상환하는 시스템정도는 직접 알아보고, 경제적 독립은 하는것이 맞다고보네요...
언제까지 남탓 부모탓만 하고 살껀가요??? 직접 독립해서 살수있는 나이입니다.
부모는 존경의 대상이지 탓할 대상은 아닙니다. 지방에서 홀로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생각을 해보세요..
아버지도 돈 용돈 많이 주고싶고 같이 살고싶고 화 안내고 싶지만 아버지도 입장이 있을겁니다.
ps) 가끔은 격려보다는 쓴소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야릇한 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밑에 글쓴이의 마음상태가 지금 그런거겠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수줍은 천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보 반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결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식물원에 쓰면 그럼 ㅋ 위로 일색임.
동물원에 써야 진짜 충고를 들을 수 있음
댓글 한개 빼고 모두 위로하는 글이더라구여
=> 요건 비공감 -_- ... 3개이상은 되는거 같구먼. 저도 조금 쓴 소리 단 사람으로서 괜히 내글이 무시당하는 느낌이네요 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쟁이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보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발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안 살림도 자신이 맡아 하는데 집세 전기세 생활비 등으로 화내시는거에 대해 하소연하는거였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밑에 동생도있고 자기가 살림을하는데 독립하면 그집은 누가 책임지나요...너무 안타깝던데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쟁이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독립한다해도 동생 밥도 못챙겨주고 맘이 편할거같진 않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쌀쌀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쌀쌀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파리지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힘내라..이한마디 못할망정 그렇게 철없는사람으로 까내리고싶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친할아버지랑 인연끊고 삽니다
후회는 절대로 안하시구요
저렇게 힘든상황에선 원망정도는 할수있지 않을까요
직접적으로 불효를 하는것도아니고 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나는 너보다 힘든 상황이다~구시렁구시렁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구시렁구시렁
이런 말보다 때로는 한마디 위로나 이해, 공감이 더 중요할때가 있는 법입니다.
힘든 사람 앞에서 철없다고 충고라는 이름하에 몰아세우기만 하고... 너무 매정하지 않나요?
저도 어릴땐 글쓴이 같이 생각했습니다.
부모님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남은 빚은 억대..집은 당연히 경매로 갔고 그나마 경매되기전 가전제품 같은거 팔아서 보증금 200 구했네요 아래론 동생 2명에 진짜 한달을 저랑 동생들 알바한돈으로 생활했고 반지하에서도 3명 5평 남짓한곳에서 겨울에 떨고 여름에 곰팡이, 장마면 물난리..끔찍했고 지금 생각도 다시 하기 싫을만큼 살았네요.
그래도 대학 다 나왔고 지금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취업했습니다.
이제 좀 나름 전세에 살고 진짜 노력한 만큼 피나게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충고도 매운 말도 필요합니다. 근데 위로 받고싶은 글에 다짜고짜 이러이러해서 철없네 나도 겪었다, 혹은 내가 더하다..그러니 이러이러해라는 아닌듯 합니다.
한번쯤 매서운 사회라는 곳에도 인정이 보이기 마련인데 하물며 같은 부산대 학생사인데요. 안그렇나요.
졸업생이 길가다 한번 끄적여 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똑똑한 산호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따듯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답답한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부터 원래 본인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용돈 받을 수도 있죠...
근데 아버님께서 힘들고 사시는 것 같은데...저보다 집안이 힘들게 사시는 것 같은데 저보다 많은 걸 하고 계시는 것 같으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찌질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잘생긴 큰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 쓴소리가 필요한가..
그사람입장이아니면 모르는 일을..
인간은 자기가 겪은 상황이 항상 최악이었다고 과대평가 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음.
그사람 입장이 아니면 그냥 쓴소리고 자시고 힘내라고 말만해주고 지나치면 될걸
독립하고 자시고는 결국 자기 판단임. 그사람 상황이 아니고서야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것임.
말마따나 성인인데 자기 줏대하나 읍을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절한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확대재생산. 그거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절한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온가족이 노력해서 지금은 저희집 원룸 3채째 올리고 있습니다
망했을 때 다 떠나가는 것 보고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거 알았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부처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에 안힘든 사람 몇있을까요... 저도 어린시절 그리고 지금까지 힘들게 살고있지만... 그 글쓴이의 아픔과 힘듦을 보고 니가 철이 없어서 그래 더 힘든사람많아 그거가지고 왜그래? 이렇게 함부로 말할순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이 받아드리는 아픔은 주관적인거니까요. 보통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따듯한 위로한마디가 더 힘이 되고, 앞으로 버텨나갈 힘이 될 수도 있어요. 님도 참... 자기가 위로보다 더 값진 쓴소리를 해줄수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무슨 오만인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얼마나 더 착해져야하고 철들어야하는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흐뭇한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애매한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