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노래부르는 ㅁㅊㄴ이 고민

글쓴이
  • 2013.09.28. 01:22
  • 2610
우선 과격한 제목 죄송합니당.
그치만 제 마음으로는 저것보다 더 격한 말도 써주고 싶으네여.

오늘 하루만이 아니에요.
몇 년 동안 틈만 나면 자신이 슈스케 탑10 생방무대 준비하는 사람마냥 고래고래 노래를 불러제낍니다.

진짜 큰 소리에여.
심지어 한 번은 휴대폰 녹음기로 녹음을 해봤는데 그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어요 가사까지 또박또박.

그렇다고 노래를 잘 부르느냐? 절대 아님여.
삑사리를 엄청시리 내면서도 소 떼는 어찌그리 몰고가시는지
듣는 사람은 정말 고역이에요!!!!!!!!!!!!!
특히 오늘은 버스커버스커에 꽃히셨는지 저는 무슨 벜벜 콘서트 온 줄 알았네여^^
처음엔 사랑이란게, 이상형, 네온사인, 여수밤바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리고 아직 잘 모르겠는 2집 노래들까지....WTF!!!!

어느집 에서 그러는건지만 알면 당장 찾아가서 확 한마디 해버리고 싶지만
알 수 없다는게 문제에여........
원래는 당근 윗집이겠거니 했는데 또 오늘 보니 아랫집인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복도식 아파트라서 우리집이랑 같은 호수인지 옆집인지 알 길이 없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하면 이 또랑스같은 넘을 멈출 수 있을까여?
쌈빡한 아이디어좀..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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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침울한 백정화 13.09.28. 01:25
ㅋㅋㅋㅋ깜짝이야ㅋㅋ 바로위에 저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서 흠칫했네요ㅋㅋㅋㅋ 새벽에 진짜.... 하...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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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1:26
침울한 백정화
진짜 정말 왜들 이러는 걸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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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산비장이 13.09.28. 01:29
우퍼로 sxx on the beach 이거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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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2:01
기쁜 산비장이
가정집인데..흐흐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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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개불알풀 13.09.28. 01:56
노래부를때 시끄럽다고 소리치세요. 노래 좋아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너무 못 부르신다고. 거의 소음에 가깝다고. 듣는게 고역에 가깝다고. 그러니 제발 조용히좀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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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2:04
더러운 개불알풀
여태까진 소리 칠 마음만 먹었는데 막상 그와 버금가는 큰 목소리는 안나오드라구요ㅠㅠ 조만간 완전 빡침 게이지 100% 채우면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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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물매화 13.09.28. 02:25
녹음한거 틀어줘요 ㅋㅋ 지꺼들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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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가시연꽃 13.09.28. 09:33
처절한 물매화
222 글을 쓰세요 가사까지 다들린다고 조심하지않으면 바로 신고하시겟다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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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유자나무 13.09.28. 1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제목보고개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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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홀아비꽃대 13.09.28. 22:08
님도 똑같히 부르면 됩니다
아니면 님의 마음속에 있는 진심을 담아 개쌍욕을 하는것도 괞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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