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생각
- 2013.09.28. 20:36
- 1686
자꾸 죽음에 대한 생각이 나요
자살을 하고싶다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언젠가는 죽음이라는 것이 찾아오잖아요
살아있는 상태에서 죽음으로 가는 그 순간에 대한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무섭게만 느껴져요
마지막 숨을 들이마시는 그 떄에는
외롭고 쓸쓸하고 뿌듯하고 애큿하고 만감이 교차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자보니 우울하면서도
삶이라는게 길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자꾸 우울해져요
다른사람들은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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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드보통의 '불안' 추천합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는 죽음에 관한 그리고 죽음 이후에 관한 많은 얘기를 다루는 철학책입니다.
보통형의 불안은 우리가 왜 불안을 느끼는지 그리고 해결책이 있는지 설명해줍니다.
저도 인간은 결국 죽는 존재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내일 죽을수도 오늘 죽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 쾌락적이고 일시적인 것보다, 더욱 가치있고 불변하는 진리에 가까운 것들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이 주어진 삶을 살것이 아니라, 죽음이 주어진 삶에 다시 뛰어드는 삶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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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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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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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는게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냥 죽게된다해도 별미련은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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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오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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