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생각

글쓴이2013.09.28 20:36조회 수 1681댓글 15

    • 글자 크기

자꾸 죽음에 대한 생각이 나요

 

자살을 하고싶다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언젠가는 죽음이라는 것이 찾아오잖아요

 

살아있는 상태에서 죽음으로 가는 그 순간에 대한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무섭게만 느껴져요

 

마지막 숨을 들이마시는 그 떄에는

 

외롭고 쓸쓸하고 뿌듯하고 애큿하고 만감이 교차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자보니 우울하면서도

 

삶이라는게 길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자꾸 우울해져요

 

다른사람들은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안바빠서
  • @황송한 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9.28 20:43
    개바빠요
  • 자꾸 우울해지는건 운동부족
  • 일단 책추천은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를 추천합니다. 혹은
    알랭드보통의 '불안' 추천합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는 죽음에 관한 그리고 죽음 이후에 관한 많은 얘기를 다루는 철학책입니다.
    보통형의 불안은 우리가 왜 불안을 느끼는지 그리고 해결책이 있는지 설명해줍니다.

    저도 인간은 결국 죽는 존재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내일 죽을수도 오늘 죽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 쾌락적이고 일시적인 것보다, 더욱 가치있고 불변하는 진리에 가까운 것들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이 주어진 삶을 살것이 아니라, 죽음이 주어진 삶에 다시 뛰어드는 삶이 되시길...
  • @활동적인 떡쑥
    너나 잘하세요 어디서 유식한척 자기가 다알고 있다는 마냥
  • @도도한 과꽃
    네 다음 무식한놈
  • @활동적인 떡쑥
    쑥 캐러 갑시다
  • @활동적인 떡쑥
    불안 괜찮아요.
  • @활동적인 떡쑥
    글쓴이글쓴이
    2013.9.28 22:24
    오 마지막 줄 좋은말이네요
    그 책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네이버웹툰 죽음에관하여
  • @질긴 팔손이
    ㅋㅋㅋㅋㅋㅋ
  • 나는 불사신이다

  • 저는죽음은별로 무섭지않아요..
    솔직히 사는게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냥 죽게된다해도 별미련은 없을거같아요
  • ㅠㅠ항상 눈팅만 하는 편인데 너무 공감가요...저도 가끔씩 죽는 게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고민해요ㅋㅋㅋㅋㅋ 죽으면 어떻게 될 지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건지...ㅋㅋㅋㅋ 요즘은 그런 거 고민해봤자 기분만 우울해져서 잘 생각안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야지!라는 생각 많이해요!! 그래도 죽음이란게 무섭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후세계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 빼고 모든것은 변한다라는 말을 친구가 해줫어요. 잘산 놈이든 못산놈이든 삶은 인간마다 달라도 죽음은 공평하게 찾아오고 맞이하니까.. 죽음보다는 삶에 애착갖고 잘 살아보려 해야죠... 죽는건 지맘대로 못부리지만 삶은 지뜻대로 부릴수 잇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