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문제에요.
- 2013.09.29. 19:08
- 1872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해요~
저는 연락하는 사람이 다섯손가락안에 들어와요.
저장된 번호도 딱 그정도고...
동아리도 했었고 흔히 자게나 마이피누에서 보이는 작은 모임들도 했었어요.
하지만 단 한번도 먼저 다가온 경우가 없어요.
제가 먼저 친해지려고 다가가지 않으면요.
저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지금과는 정반대의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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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백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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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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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은 친구가 많아보이는 사람을 잘 관찰해보세요.
깔끔한 스타일+ 쿨하지만 속깊은 성격 + 친구말에 리액션을 잘해줌 등등 많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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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많으나 적으나 큰 차이가 없어요 중요한건 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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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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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체 모임에 나가보셨죠 자신의 모습이 어떠신가요? 다어색한 첫 모임에서 모든사람이 자신의 얘기를 듣고 있나요?.. 듣고 웃고있나요?
아니죠??... ㅠㅠㅠ 이런건 그냥 타고난ㄱ겁니다. 이런분이 친구도 많고 ..
근데 막상 그 분도 연락하는 사람은 얼마안될것이지만.. 얕고 넓은 인간관계는 형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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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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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처음에 먼저 다가가고, 얘기를 잘 들어주라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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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가지고 있는 능력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주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저는 몰라도 상대방은 저를 아는 경우가 많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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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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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특이 케이스 입니다. 잘하는게 많다보니 주변, 그리도 후배들도 저를 잘 알지요. 특출나게 잘하는게 있으면, 그리고 그 특출난 것이 공통 관심사이면 자동으로 학과에 소문이 퍼집니다. 물론 때로는 안좋은 소문도 퍼지기는 하지만 친한 친구들 그리고 저를 아는 사람들은 그게 아니란 것을 알기 때문에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먼저 다가가는 것입니다. 먼저 다가가세요. 수업중에 같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먼저 말을 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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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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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먼저연락하지마세요. 그리고 자꾸 먼저연락온다면 아마 부탁이겠죠 그래서 님이 끊거싶어하시구. 정중히거절하세요. 내가 뭐뭐때문에 시간이안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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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안됩니다 ㅠㅠ 소문 안 좋게 날 까봐... 그래서 답답한 거죠 이렇게 남에게 휘둘리면서 사는게... 차라리 아예 인간관계 자체를 맺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정말 함부로 인간관계 같은거 만들면 안되겠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님도 참고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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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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