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올때
글쓴이
- 2013.10.01. 02:58
- 1850
노약좌석에 노인분들, 임산부, 영유아 데리고 있는분 앞에 와도 안비키고 창밖에 보던가 귀에 이어폰 꼽고 있는 사람들 꾸준히 좀 있네요.
(필자는 항상 거의 서서 가거나 맨뒤쪽에 앉아가는 편, 비켜야 할거 같으면 바로 비켜드림)
그렇게 앉아 있다가 부산대에서 일어나서 같이 내릴때마다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림.
다들 멀쩡하게 생겨서 멀쩡하게 걸어다니는거 봐서 아픈데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말이죠.
지식인이면 지식인답게 행동하는 효원인이 됐음 좋겠어요.
(필자는 항상 거의 서서 가거나 맨뒤쪽에 앉아가는 편, 비켜야 할거 같으면 바로 비켜드림)
그렇게 앉아 있다가 부산대에서 일어나서 같이 내릴때마다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림.
다들 멀쩡하게 생겨서 멀쩡하게 걸어다니는거 봐서 아픈데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말이죠.
지식인이면 지식인답게 행동하는 효원인이 됐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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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초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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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를 많이타는건 아니지만 노약자석에 앉아 가는건 내키지 않더라구요..
전 되도록 뒷좌석 쪽으로 착석하거나 자리가 없으면 서서 가는... 균형감각 운동도 되고ㅎ
전 되도록 뒷좌석 쪽으로 착석하거나 자리가 없으면 서서 가는... 균형감각 운동도 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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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층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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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약자석은 앉기 좀 그렇던데..
글고 양보할때는 왠지 오글거려서 걍 아무말없이 일어나서 되도록 멀리가서 서있음ㅋㅋㅋ
글고 양보할때는 왠지 오글거려서 걍 아무말없이 일어나서 되도록 멀리가서 서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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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궁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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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자고있었어요 아 노약자석이네 전 노약자석엔 안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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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큰꽃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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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큰꽃으아리
아 저 버스안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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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큰꽃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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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큰꽃으아리
꿈에서 버스 타신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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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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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일부러 서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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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개모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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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부러 자리가 있어도 서서갑니다ㅋ 제일깔끔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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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꽝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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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가끔 타는데 이어폰끼고 창 밖보면 정말 않보여요 생각없이 있을때가 종종있어서 ㅎㅎ ㅠㅠ 저도 보이면 비키죠 ㅠㅠ 보고도 않비키면 나쁜놈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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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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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채송화
노약자석 아니에요 그냥 좌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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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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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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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리 양보하려다가 X욕 들어먹은 적 있어요 ㅜㅜ 자리 양보하기는 좀 애매하긴 했는데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양보하다가....... 자기가 늙어보이냐믄서.... ㅠㅠ
그래서 다음부터는 양보 안하고 그냥 일어난답니다 ㅋㅋ
(양보 안하고 그냥 일어났다가 어떤 젊은 놈이 앉은 적도 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