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에서 주방 알바하면 우선 기업에서 어느정도 인정해줄까요?

글쓴이
  • 2013.10.01. 20:38
  • 3207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패밀리레스토랑 주방 일 정말 벅차고 힘듭니다.

지나다니면서 접시, 식기물 수거해가고 고객들 주문 받아가는 플로어하고 차원이 다르지요.

플로어는 몰라도 주방은 정말 일 딱 하루한 사람이 그만 두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제가 경험도 없으면서 어느정도 경쟁률이 있는 인턴이나 봉사활동이 불합격 되니까 어떻게든 경험쌓으려고 조금 늦은 나이에 이 알바 시작한건데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은 안 들지만 매우 고되긴 하네요.

이런 알바가 자소서에 글빨로 어필할 만큼 어필은 할 수 있을거 같지만 기업이 어떻게 봐주냐가 관건이네요.

한 5~6개월 한다고 치고 기업에서 끈기나 책임감을 인정하긴 해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0
더러운 협죽도 13.10.01. 20:45
안해본 사람이 보기에 그냥 다 같은 알바로 보여서 별로 인정안해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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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0:46
더러운 협죽도
어쩔 수 없이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해야 겠군요.
그런데 인사과 사람들은 알 사람들은 또 다 안다고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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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자주괭이밥 13.10.01. 20:45
안해본놈은 모름.. 다른알바랑 같은 취급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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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곤달비 13.10.01. 20:53
경험 쌓으려고 알바한다? ? ? 알바는 안 쳐 줘요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업은 모르겠는데 알바 안 쳐줘요
직무관련인턴을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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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0:55
똑똑한 곤달비

우선 자소서 경험란 같은 곳에 쓸게 없어요.
일반 기본이 받쳐줘야 스펙 등이 쓸모가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그것 때문에 인턴이나 봉사활동 자소서, 면접에서 떨어진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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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곤달비 13.10.01. 20:58
글쓴이
스펙이 그 모든걸 이겨요
스펙이 자신감도 주구요
현대 인사과분이랑 이야기해보니까
스펙 안 볼수가 없다고
지원자가 수천수백인데 자소서보는것도 진짜 특별한거만 보는거지
스펙 좋아서 들어간 사람이랑 스펙 안 좋아서 들어간 사람이랑 어떤게 많을까요?
스펙 안 본다고 하는데 다 구라에요
스펙 적는란이 있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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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1:00
똑똑한 곤달비
아니 제 말은 스펙보다 우선 자신이 쌓은 경험 같은 토대가 있어야 스펙은 그 다음으로 발휘되는 것 같다고요.
저도 자소서 항목 보는데 알바 하고 나서 안 하고 나서의 쓰는 내용의 차이가 천양지차더라고요.
물론 스펙이 남들은 쉽게 딸 수 없는 고스펙이면 얘기는 당연히 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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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곤달비 13.10.01. 21:02
글쓴이
집안일 어려운게 아니시라면 알바말고 인턴하시길 아니면 공부
알바 대학들어와서 약 10개 해본 사람입니다
알바는. . .쓸떼없음
차라리 교육봉사나 기업에서 하는 홍보활동 마케팅스쿨 이런게 백번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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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곤달비 13.10.01. 21:03
똑똑한 곤달비
그리고 알바하려면 사무직이나 행정직,서비스직 이런거 하세요
주방일은 요리사 되실거 아니면 연관되는 직무가 전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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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1:53
똑똑한 곤달비

저도 어차피 올해 가기 전에 끝내려고 하는 만큼 오래 할 건 아니지만 님이 한 알바가 어떤건지 알고 싶네요.
만약 편돌이나 피돌이 같은 걸 했다면 저 역시 지인의 간접체험을 한 사람으로써
쓸데없는 알바를 했다고 저 역시 님이 한 말을 그대로 님께 전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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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곤달비 13.10.01. 22:05
글쓴이
마사회pa
레스토랑 알바4년
영재 서류 접수요원
과외
캐릭터 알바. . .이거 인형탈 쓰는거요
명절마다 김포장 및 알바?
모델하우스 주차요원
설문조사원. . . 이거는 한 세내개 한듯. . . 잘해서 타지가서도 했어요

저는 돈을 벌어야해서 집안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한거구요
조언이였는데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실줄은 . . .

멘토링도 해보고 드림클래스도 하고 있구요
알바는 경제적 여건이 어렵지 않으시면 시간낭비입니다
저는 졸업이 내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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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2:06
똑똑한 곤달비

감사합니다. 어차피 저도 뭐 엄청난 것을 얻으려고 한 건 아니고 올해 말까지만 하고 끝낼 생각이었습니다.

이거 끝나고 4학년인데 얼른 인턴하든가 학점 올려서 취업하든가 해야겠죠.

스펙이야 만기 다 떨어진 토익, 오픽, AFPK정도만 따면 저 역시 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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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곤달비 13.10.01. 22:08
똑똑한 곤달비
그리고 저도 스펙은 다 있어요
토익 940에 학점3.8정도고
토스는 아직 없지만. . .상대구요
행원되고 싶어서 금융자격증 Cfp Frm cfa중에 하나 공부하는 중이고 여하튼 직무관련된거 하세요
쓸떼없는거 하시지 마시고
저는 방학 때 인턴할 계획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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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2:14
똑똑한 곤달비
CFP는 AFPK가 있어야 따는 걸로 알고 있는데 A가지고 있으신가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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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곤달비 13.10.01. 22:15
글쓴이
신상이 들통날까봐. . .여기까지
A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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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털쥐손이 13.10.01. 21:23
힘들고 자시고 그런거 안쳐줄텐데.. 남들눈엔 그냥 다똑같은 알바로보여요 근데ㅈ그걸모르고 그일에대한 스토리 줄줄 흘려놓고 이런거했다하면 겨우이정도가지고 뭐야 이럴듯 그시간에 남들 어느정도가진 스펙 마지노선이라도 만드시는게현명한판단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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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1:25
난폭한 털쥐손이

결국 님은 자소서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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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털쥐손이 13.10.01. 21:27
난폭한 털쥐손이
글쓴이가 지금 가진생각은 경험이 일단있어야 스펙이 빛을낸다인데.. 그건 경험이 스펙과 회사직무와 긴밀히연계되이있어서 풀스토리를 자소서에 쓰고 그게 눈에띄는 자소서라면 이라는 가정이 먼저있어야될것같은데요. 요리사아니면 주방알바 걍 그냥알바 딱 거기까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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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1:29
난폭한 털쥐손이
당연히 직무와 관련된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직이나 판매직 이런 것은 관심없고 총무직이나 사무직 가고 싶어서 어느정도 성향이 비슷한 주방 일을 하는건데 처음 님이 쓰신 댓글은 알바경험 따윈 필요없다 식으로 썼으니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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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털쥐손이 13.10.01. 21:34
글쓴이
알바경험따위가 필요없다란게 아니구요 남들 다하니까 경력이라 할만한게 없단거였어요 그냥 인생사배운거랑 취직때쓰는게 다르니까요 그리고 모르는사람이보면 주방일이랑 사무직,총무직 별 관련없어보여요 특출나게 글빨 뛰어나고 그일하는동아 의미있는사건이 있어서 쓸거리가 있게된다면 조금도움은되겠지만 스펙 마지노선맞추는게 그것보다쉬울것같아서요 위에댓글에도 주방일이 저일들이랑 부합하는면이 없는것같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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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1:51
난폭한 털쥐손이

저도 어느정도 스펙 쌓아놓고 경쟁률 있는 인턴, 봉사활동 자소서 면접 봤는데 계속 떨어져서
대외활동 격으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거고요.
경력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엇이라도 했다는 족적을 남기기 위해 하는 겁니다.
자소서 관련 책에 대외활동 경험이 없으면 이거라도 하라는 글이 있을 정도로 나름 중요하게 생각은 했거든요.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특출난 것은 아니지만 점수대 있는 토익, 기타 자격증 같은 스펙들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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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장구채 13.10.01. 22:27
군대 보직 아무리힘들어봤자 지가해본거아니면 잘 모릅니다
알바도 마찬가지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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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램스이어 13.10.01. 22:42
안 겪어보면 모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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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사피니아 13.10.01. 22:44
빕스같은대기업계열이면 오래붙들려있으면서 cj취직안될랑가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제친구도 주방에서 일하거든요.. 알바생인데도 복리같은거 다른데보다 좋아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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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3:06
병걸린 사피니아

봉급도 높고 음식도 어느정도 몰래몰래 먹을 수 있는 등 다른건 다 좋지만 알바 세금을 좀 많이 떼갑니다. 약 6~7만원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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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상냥한 쇠별꽃 13.10.01. 23:08
댓글보니 그냥 답정너같은데... 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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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3:13
상냥한 쇠별꽃
뭐지? 이 뜬금없는 유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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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새팥 13.10.02. 01:53
글쓴이
제가 봐도 답정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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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쪽동백나무 13.10.02. 00:37
상냥한 쇠별꽃

ㅋㅋ제가 하고싶은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정너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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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기린초 13.10.02. 09:31
상냥한 쇠별꽃
저도 여기 한표요 ~~~ ㅋㅋㅋㅋ 충고를 해줘도 안들으시는 걸 보니 걍 원하는 거 계속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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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천수국 13.10.01. 23:11
이런글좀 올리지마세요 진심초등학생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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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3:13
생생한 천수국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세요. 진심 초등학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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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천수국 13.10.01. 23:14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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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천수국 13.10.01. 23:15
글쓴이
귀여우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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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1. 23:18
생생한 천수국
알았음 짜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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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천수국 13.10.01. 23:19
글쓴이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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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미국부용 13.10.02. 00:41
생생한 천수국
둘다유치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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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굴참나무 13.10.02. 01:08
별로 비판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으면서
왜 물어보는거죠?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인정받고 싶은건가요?
그 힘든 알바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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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푸크시아 13.10.02. 09:22
요식업계아니면그다지.. 보통끈기나인내심은학점만봐도알수있죠 꾸준히좋은학점을받았냐아니냐 혹은 오랜기간한기관에봉사를했다거나.. 님은 아르바이트를한거고 일한만큼돈을받은거라그닥쳐주지않을겁니다 차라리 방학때만이라도인턴을하거나 관련업계자격증이더이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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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부들 13.10.02. 16:47
떨어진이유를....거기서안찾는게 좋으실거같은데 위에보니 말이전혀 ㅋㅋㅋㅋ 안통하시네요 제가보기엔 그게이유인거같아요^^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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