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사람 번호 딴다니ㅜㅜ

글쓴이
  • 2013.10.03. 11:01
  • 4007
궁금한게 만만해서 딴다는 심리가 그냥 아무 사람이랑이라도 사겨도 된다는 심리인가요?

어차피 번호따는게 그사람 내면 안보는 외모지상주의이긴 하지만... 외모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하는 감정을 끌어낼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성격도 대충 파악할 수 있고...

근데 만만해서 딴다는 건..와...정말 충격ㅜ 상대방이 이 사실 알면 펑펑 울듯...난잡해보여요

내 주제를 아는데 지나가다 만만한 사람 보이면 따야지 내맘에 든다고 따냐 이러다 평생 모쏠로 살란 말이냐 이런 사람은 연인사귈 자격도 없네요 무슨 섹파 구하는것도 아니고ㅡㅡ

다 그런 맘으로 번호 따는건 아니겠죠?? 연애를 강요하는 사회가 이지경으로 만든것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거대한 노랑어리연꽃 13.10.03. 11:04
너무일반화시킨듯....
0 0
글쓴이 글쓴이 13.10.03. 11:09
거대한 노랑어리연꽃
그런가요? 일단 반응보고 제가 너무 꽉막혀있는거면 글내릴게요ㅜㅜ적고 보니까 그런거같기도 하고..
0 0
못생긴 갈참나무 13.10.03. 11:10
글쓴이
만만해서 따는거 맞아요 정말이쁘면 엄두도 못내죠
0 0
거대한 노랑어리연꽃 13.10.03. 11:10
글쓴이
직접경험하신건가요 번호따인거
0 0
글쓴이 글쓴이 13.10.03. 11:14
거대한 노랑어리연꽃
넹..
0 0
유별난 붉은서나물 13.10.03. 11:10
아니 그러면 님이 만약 남자라면 너무 지나치게 이쁜여자한테 번호 따시겠음?
거의 다 남친있을건데...
번호 따거나 다가갈려면 번호줄거같은 사람한테 가죠...
0 0
개구쟁이 연잎꿩의다리 13.10.03. 11:12
만만해서 나보다 수준낮으니까 번호 쉽게 주겠지가 아니라
저정도면 마음에도 들고 서로 수준도 별로 차이안나는거 같고해서 번호달라는거죠
남자 본인 스스로 수준을 알고 현실과 최대한 타협했다라고 할까요
어쨌든 결론은 맘에 들어서 번호 떠는거니 너무 안좋게만 볼껀 아닌거 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10.03. 11:15
개구쟁이 연잎꿩의다리
그렇군요..저는 저여자가 맘에 든다가 아니라 여자를 사귀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따는건줄 알고 안좋게 봤네요
0 0
개구쟁이 연잎꿩의다리 13.10.03. 11:20
글쓴이
번호따신 남자분 커트라인에서는 최상위셨을겁니다ㅎㅎ 기분 좋게 받아들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10.03. 11:22
개구쟁이 연잎꿩의다리
네ㅎㅎ
0 0
황홀한 만첩빈도리 13.10.03. 11:15
만만하다는게 얕잡아 본다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 상대를 고른다는 겁니다. 자기 성적이 4등급인데 서울대 원서 넣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0 0
흔한 괭이밥 13.10.03. 11:16
근데 이때까지 봐도 넘 예쁘거나 잘생긴사람한테는 접근하기가 힘듬
0 0
납작한 다닥냉이 13.10.03. 11:34
번호딴다=사귄다 이건 이상한생각인듯한데여..
그냥 그사람에 대해 알고싶고 호감가는거지 사귀는게 그렇게 쉽게 결정할일은아니잖아여..
외모나 보여지는행동에서는 끌렸는데 대화를나눠보니 좀 아니다싶은경우도 있었어서...
0 0
끌려다니는 가는잎엄나무 13.10.03. 11:37
그냥. 친구들끼리 장난하다 따는 경우도있응. 번호따이는거 자체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없다봅니다.
0 0
착잡한 보리 13.10.03. 11:42
번호 처음따여보셨죠?
0 0
글쓴이 글쓴이 13.10.03. 11:49
착잡한 보리
셀수없이 많이 따였네요 솔직히 제가 그렇게 이쁜것도 아니라서 괜히 의심하고 안좋게 봤어요
0 0
유별난 붉은서나물 13.10.03. 12:41
글쓴이
제 여동생도 얼굴 평범한데 폰번호 수백번은 넘게 따임...ㄷㄷ
0 0
착실한 석류나무 13.10.03. 12:00
저는 남자고 애들끼리 내기해서 장난으로 번호한번 따본거 외에는 한번도 번호 딴적이 없는데요.
솔직히 제가 만약 진짜 번호딴다고해도 저보다 상위클래스 분들에게는 안딸듯요...인상도 좀 선하게 보이고
번호 왠지 줄것같은 느낌이 나는 여자분에게만 번호 딸듯...솔직히 인상도 세보이고 너무 이쁘면 번호 안줄거 같고 그렇잖아요.....;; 님이 원빈이나 소지섭 같은 남자한테 가서 번호 따겟음? 아니잖아여..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0 0
청아한 수세미오이 13.10.03. 12:46
만만하게 본다는 경계가 쫌 모호하긴 한데
번호 안줄거같은 여자보단 잘 줄거같은 여자를 만만하게 보는건
맞는거같아요.. 만만하다는 표현이 쫌 그러면 좀더 다가가기 편하다고 해야하나?ㅋㅋ 그치만 사귀고 싶어서 아무한테나 번호 물어보고 하는 그런남자는 소수일거 같아요. 최소한 호감은 있어서 물어보는거 아닐까요? 만만해보이든 아니든..
0 0
방구쟁이 솜나물 13.10.03. 13:53
무슨 말을 듣고싶으신건가... 뭐 예쁘게 생기셨나봐요
0 0
냉정한 끈끈이주걱 13.10.03. 18:05
과에서 제일 이쁜애가 인생에서 번호 3번따여봤다던데..ㄴㅐ가남자여도 다가가기좀 그럴듯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