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와 인문계의 다른점.
- 2013.10.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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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니 무슨 댓글에 부산대 공대는 성대공대와 입결이 겹치는 라인이 있으니 겹치는 라인이 없는 부산대 인문계보다 높다라는 말이 있어서 뭔가 좀 터무니 없어 보여서 반박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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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팥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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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차피 자기가 취업 못하면 다 졸업유예 때리고 취업박람회 돌아다니면서 자소서 면접 특강 들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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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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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포카 연고한 성서중시 부산
똑같으
이제 어그로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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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솔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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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이과계열이 문과계열보다 훨씬적음요
의치한이 더럽게 많은줄 아시나본데
다합쳐서 삼천명도 안댐
이마저도 한의대 대부분 문과지원가능
수의는 그 의치한이랑 달라서 그 학교 성적 따라감
반박해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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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솔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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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고로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도대체 뭐가 엄청나다는건지;;; 의치한약 카이스트 포공 다 합쳐도 이천명도 안나와요;;;;
다합쳐봐야 일반 대학 신입생 정원의 반에반정도 되려나
(중요한건 여기서 서연고서성한 라인애 있는 의치한약은 어차피 정원포함되니 다빼면 인원엄청 적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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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조록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그리고 별로관심이 없던 대학이라 알아보니깐 서강대의 경우 1700명 정원에 약 자연계열 정원 550명이고 1150명이 인문계열 정원이에요. 아 그리고 위에 같은 방법으로 하실꺼면 상위교대들 다 포함하고 경찰대, 한국교원대도 포함하셔야죠 ㅋ 이공만 특수대 포함하면 제대로된 평가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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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논리 모순인게...
이공계는 전공이 중요해서 아무리 잡대라도 의치한약이면 무조건 최상위권이고 카이스트, 포항공대까지 있으며 수의예과까지 있고요.
이 인원이 실로 엄청납니다.
게다가 한양공대 또한 성대공대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성대 공대는 서강대 공대와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지요.
그런데 인문계는 전공보다 간판이 훨씬 중요하여 일단 좋은 간판 따고 본다라는 마인드가 강하죠.
물론 전공도 한 급간 정도 대학 라인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초과하여 영향을 미치기는 매우 힘듭니다.
인문계에서는 그냥 서연고 다음 성균관대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성대 공대는 그 위에 상위권 대학과 전공이 즐비한 반면, 인문계의 성대는 그 위에 상위권 대학이 3개 밖에 없습니다. 즉 인문계의 성대와 이공계의 성대는 위상 자체가 크게 다릅니다.
인문계의 성대는 명문이라고 분류할 수 있지만 이공계의 성대는 명문이라고 분류하기 힘든 상황이니 부산대 공대가 성대 공대와 입결이 겹쳐서 부산대 인문계보다 공부 잘했다는 주장은 적절치 않은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