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저랑 주변사람들이 운동만 해서 잘 모릅니다.
사실 이번 여름에 해변가로 놀러갔다가
그 자리에서 술먹고 모텔가서 관계하는 것도 보고
해서요.
저희 팀이 키나 외모도 준수한 편이라,
많이 봐봤자 20살로 보이는 여성분들이
자주 말 걸리래,
저희가 미안하다고 보내고 했었죠.
그리고,
요즘에는 사귀는 도중에 주로 남성의 요구로
관계를 가지던데
제 생각에는
훗날 남편에게 죄책감을 가지지 않으려면
거부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무엇보다
2세들에게 부끄러울 것 같구요.
제 생각이 너무 보수적인건가요?
세상이 프리섹스주의가 판치는 건가요?
제가 미국 가있을때,
미국 대중문화가 선정적이어서 그렇지
개신교 문화 때문인지
혼전순결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어요.
1년정도 채류하면서 사귀었던
미국인 여자친구도 감리교 집안이라서
섹스는 절대 안된다고 했구요.
말이 구구절절 길군요.
저 같은 혼전순결주의자는
한국에서는 바보가 되는가 봅니다.
저랑 주변사람들이 운동만 해서 잘 모릅니다.
사실 이번 여름에 해변가로 놀러갔다가
그 자리에서 술먹고 모텔가서 관계하는 것도 보고
해서요.
저희 팀이 키나 외모도 준수한 편이라,
많이 봐봤자 20살로 보이는 여성분들이
자주 말 걸리래,
저희가 미안하다고 보내고 했었죠.
그리고,
요즘에는 사귀는 도중에 주로 남성의 요구로
관계를 가지던데
제 생각에는
훗날 남편에게 죄책감을 가지지 않으려면
거부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무엇보다
2세들에게 부끄러울 것 같구요.
제 생각이 너무 보수적인건가요?
세상이 프리섹스주의가 판치는 건가요?
제가 미국 가있을때,
미국 대중문화가 선정적이어서 그렇지
개신교 문화 때문인지
혼전순결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어요.
1년정도 채류하면서 사귀었던
미국인 여자친구도 감리교 집안이라서
섹스는 절대 안된다고 했구요.
말이 구구절절 길군요.
저 같은 혼전순결주의자는
한국에서는 바보가 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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