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대생의 극성적인 공대부심이 문제다.
- 2013.10.03. 13:45
- 4649
모든 공대인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일부의 이야기입니다....
여기 해당하지 않는 분이면 굳이 화날 필요 없습니다. 어디가나 극성이 문제이니까요.
일부 공대분들 본인들이 어려운 공부 하고 열심히 한다고 우는 소리만 하면 누가 뭐라 하나요?
근데 꼭 다른 전공이랑 비교해서 우리가 더 어렵다. 학점따기 어렵다 하면서 인정받으려는 사람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 말은 곧 너희는 쉽게 공부한다 이런 것으로 들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대학알리미 확인 결과, 뭐 딱히 공대라고 학점 적게 주는 것도 없는거 같더군요.
나한테 어려우면 남한테 어렵고 나한테 쉬우면 남한테도 쉬우며 수능이 쉽든 어렵든 상대적 위치는 가려집니다.
자기 학과에서 자기의 위치가 중요한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 학점 3.5가 니네 학점 3.8이랑 비슷하다라는 식의 되도 않은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인문계에는 수포자만 간다거나 과탐 어려워서 간다거나 하는 바닥 순위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인문계 지원자가 이공계 지원자의 2배에 가까운 만큼 이런저런 학생들이 많은건 일단 인정해보죠.
그런데 지원자는 많은 반면, 상위권 대학 자리는 이공계보다도 오히려 적으니 그런 애들은 어차피 대학 제대로 못갑니다.
그리고 이공계 역시 인서울 쉽다는 말 때문에 지원하는 사람 많다는 말은 알고 계신지요?
이런 말은 못들어보셨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포인트:
공대나 공대 아닌 전공이나 서로 깔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 자체로 존중해주면 되는 것이지 우리가 니네보다 우월하다거나 어렵다는 식의 편향된 발상은 위험합니다.
저 역시 어제부터 공대 아닌 전공이 공대보다 우월하거나 어렵다고 한 적 없습니다.
공대가 타전공보다 어렵다거나 우월하다는 식의 논리에만 반박했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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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대공부가 어렵긴 함
인문계 공부는 안해봤지만
님도 공대 공부 안해봤으면 좀 조용히 있어요
님이 하고있는짓이 어그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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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문계 존중안한다고 한적없습니다.?
온갖 망상과 피해의식 때문에 그렇게 보이실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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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가지고 계신듯한데, 좀 우월감좀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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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엔지니어나 테크니션 될 생각 전혀 없고 적성아닙니다.
다만, 공대생들이랑 술마실 때나 공대생들 처음 만났을 때 기분 좀 맞춰주려고 공대생들에게 들은 이야기로 띄워준 기억은 있네요.
주변에 공대에 열등감 가지는 사람이 있다면 공대에 열등감 가지는 사람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듣기 좋으라고 띄워주는 소리일 가능성이 크니 너무 깊게 생가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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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도 생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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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문계생도 인문계나름의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공대 공부가 어렵다는게 루머가 아니라는거죠
아까부터 계속 올리신글 보면 인문계랑 비교하면서 공대 수준 낮출라고 하거나
'인문계랑 별 다를거 없어' 이러면서 비교 하시는건 님이 먼저 시작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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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벌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문계랑 비교하면서 공대 수준 낮추려고 한 적 없고
공대 공부가 더 어렵다거나 우월하다는 식의 마인드만 비판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문계랑 별 다를거 없다고 한 적 없지만 인문계랑 별 다를게 없다는 것을 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다면 공대 공부가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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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공부가 확실히 양도 많고 까다로운건 사실입니다만,
뭐가 더 어렵다거나 우월하다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 사람의 성향, 내제된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공대에서 물리나 수학 쪽의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재밌고 흥미로운 사람이 있는 반면,
인문대에서 배우고 사고하고 비판하며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흥미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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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받기 어렵다랑 학점 적게 준다랑은 틀리죠
전자는 공부량대비 학점이고, 후자는 상대성인데 어찌 그 둘로 비교하려하시는지..
이러니 인문계가 욕을먹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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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2. 공부량 많은거랑 우월성이 뭔상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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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를 봐도 모르면 모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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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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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냥 인간관계상 공대생들 좀 띄워주려고 하는 말 가지고 공대한테 열등감 느낀다고 착각하시는건 아니시죠? 그냥 궁금해서요.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만약 그렇다면 호의를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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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받아들이는 상대방에게는 겸양의 덕이 있어야겠지요.
겸양의 덕이 없으면 호의를 베푼 사람은 황당하기 짝이 없지요.
물론 제가 만난 대부분의 공대생은 겸양의 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님처럼 그런 호의를 공대가 타전공보다 우월하고 타전공생은 우리에게 열등감 느낀다는 식의 근거로 삼으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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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공대라는걸 밝힐때 마다 듣는 소리가 '취업 잘 되겠네요, 공부빡세겠네요' 이 소리.
취업이야 우리도 어렵고, 공부야 전부 어려운거라고 하면 굳이 자기 말이 맏다고 우깁니다.
그래서 결국 대충 그렇죠 뭐.. 하면 글쓴이는 속으로 욕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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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교수님들께서도 공대부심있으시다 당연한거지.
근데, 타과생들까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본다.
학생이면 자기가 공부하는 분야에 자부심이 있어야지 매번 나오는 소리가 공대 취업잘되시겠네요
이소리니 안답답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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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대 우월감가지고 있습니다.
약간씩 표출도 합니다.
근데 뭐가 문제죠?
당신도 자기분야에 자부심 가지고 있을테고, 그 자부심이 타인에 의해 쉽게 깍이지도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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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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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부리시는걸 보니 더 이상 해봐야소용도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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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뻔히 보이는 잘못된 논리로 억지주장을 펼치는 것이 정말 마땅찮군요. 미운 화살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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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어보니 피해의식 열등감 좀 있는것 같네;;;;;;
안타깝.....자부심가지고 무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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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받기 쉬운 과목과 학문이 쉬움을 헷갈려 하는 머저리가 보이는거같네요.
무슨 역학, 컴퓨터 아키텍처, 뭐시기 뭐시기 뭐시기 족보 있어봐야 그거 답을 외우고 들어가는게
그 과목, 학문에 대한 이해를 한건가요? 학점 따먹기 하려고 잠깐 암기력 발산한건가요?
어디 학문의 어려움을 족보의 유무로 폄하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개인이 자기가 하는 전공의 부심을 부리면 안된다는겁니까?
문제가 된다면 어디는 취업이 잘되고 어디는 힘들고를 비교하고 우리 공부가 너네 보다 어렵네 마네,
서로 ㅈ도 각각의 전공 필수, 선택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할 얘기가 아님을 안다면 그냥 하는 소린갑다 하고
적당히 쌩까고 넘어가면 될 일을 무슨 베알이 꼴려서 게시판마다 이vs문의 혼돈의 장을 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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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적어도 세상을 바꾸는 건 공돌이들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데,
이 인간들은 그 자부심이 취업률, 좋은 직장에서 나오는거라 착각하니 그저 답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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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화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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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자꾸어그로 끄니까 그런거
극성이라면 님이극성인듯
공대생 누구도 인문계 안깔보는데
님은 피해의식 쩌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