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저리주저리.
글쓴이
- 2012.02.16. 11:17
- 2264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트리타고있는, 벌써 2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 남자 모쏠이네요.ㅎㅎ.
여자에 관심이 없는건 아닌데, 딱히 뭐 필요함?그런걸 절실히 느끼질 못해서
안사귀고 있습니다. 그냥 이게 못사귀는거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나이가 차면서, 저보다 주변에서 오히려 신경을 쓰더라구요.
넌 왜 여자친구 안만드냐고.
소개팅 시켜준다는 친구들도 제법 되고, 몇몇 친구들은 장난반으로 게이얘기까지 하고. 허허.
집에서도 눈치를 주다보니 안되겠다싶어서 소개팅을 몇번 하긴 했습니다.
결과는 뭐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상대 여성분이 나쁜건 아니었지만, 제가 별 생각이 없어서가 아닐까하는
변명아닌 변명으로 자위합니다.
그냥 글로쓰면 마음이 정리라도 될까해서 지껄여봤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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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벼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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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내 이야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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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어흑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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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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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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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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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소개팅은 자신이 원하는 좋은 이성을 만나기 힘든거 같아요 ㅠㅠ.. 동아리나 동호회 활동을 주로 하시면서 괜찮은 여성분 만나보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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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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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다 인연이 생길거예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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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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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프흐흑. 삼x엔지니어링 취직하세요. 소개팅때 약발 끝내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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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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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름돋는다... 어떻게 내상황과 이리도 똑같은지요ㅋㅋ 오늘도 소개팅시켜준다고 연락받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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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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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여잔데 그래요.... 주변에서 걱정-_-... 뭐 때 되면 생기겠죠.. 안생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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