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로 싸우는거 같은데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 2013.10.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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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로도 언급했지만 수능난이도라는게 그때그때 마다 다른데 단순히 최근에 입학생이 이전 입학생보다 입학점수가 높다고 다가 아니라는겁니다. 예를 들면 수능난이도가 졸라 어려워서 부산대가 400만점에 340일때 갈수있게 되었는데 그 다음해에 난이도를 조절해서 전반적으로 학생들 수능성적이 올라가면서 부산대에 365점이 되야 갈수있게 되었다고 했을때 과연 단순 점수만으로 뒤에 수능친사람이 더 낫다고 할수있을까요?
현행 입시제도를 봤을때 결국에는 서열로 줄세우는게 현실이고 소위말하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라고 불리는 데로 입결이 비슷하게 유지되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 점수로 비교하는건 무의미하죠 결국엔 주변에 비슷한 점수대에서 대학가는 레벨을 비교해봐서 확인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말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추가로 글남기는데 간단히말해서 단순 수치만의 비교는 무의미하는거임
결국에는 해당 수능친 애들끼리 대학가는 경쟁하는 거고, 거기에서만 단순 수치비교가 의미가 있지 , 다른해 수능친 사람들이랑 점수비교하는게 웃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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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7 수능 봤으면 높게는 서성한 인문까지 갈 실력 갖춘 애들입니다.
건동홍 이런데라고 부르기엔 요즘 건동홍 신입생들 무시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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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7 중경외시 입학성적보다 12 13 건동홍 입학성적컷트가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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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게 어이가 없는거죠 신입생 입장에서는 (정시생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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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는 해마다 과목별로 난이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걸로는 비교가 불가능하구요
그래서 나온게 전국백분위입니다. 어떤해의 380점은 전국상위1%인 반면 그 다음해의 380점은 전국상위2%일수도 있지요.
밑에 자료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입학한 11경영의 경우 컷트가 3퍼센트인 반면 07경영의 경우 컷트가 4퍼센트입니다. 어쩃거나 11학번이 수준이 더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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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인원이 그만큼 많이 줄어서...
오히려 정시인원 감소한거 감안하면 수준이 더 내려간거죠
쓸데없는 자부심은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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