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도서관...;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글쓴이
  • 2013.10.08. 15:07
  • 3017
입구에 줄을 길게 서 있길래 뭔가 싶었더만
이미 쓰고 버린 일회용 우산비닐커버?를 청소부들께서 일일히 우산에 넣고 계시네요.
학생들은 우산에 커버 씌우기 전까진 못 지나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돈이 없어도 이건 아닙니다. 저희 학생들도 불편하고 청소부 입장에서도 진짜 뭔 고생이신가요.
전 급하게 반납하고 나와야 해서 걍 맨바닥에 우산 놔두고 반납하고 나왔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키큰 나도송이풀 13.10.08. 15:16
헉.... 비닐이 없어서 그러고 있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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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복분자딸기 13.10.08. 15:23
그거 재활용한다고 그러는거면 좀 아닌듯
그거 몇 푼 한다고 ㅉㅉ
놀고 먹는 직원들 뚜까차서 내보내면 몇 십 배는 돈 아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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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좀깨잎나무 13.10.08. 15:24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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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칠엽수 13.10.08. 15:43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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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비비추 13.10.08. 15:50
재활용하면 안그래도 봉다리에 습기 차있는데 거기다 넣으면 우산 창살 쉽게 녹슬 거 같은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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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으아리 13.10.08. 16:14
건방진 비비추
건 좀 말이 안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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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접초 13.10.08. 18:07
건방진 비비추
ㅋㅋㅋㅋㅋㅋㅋ우산에 비맞으면 녹안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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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연잎꿩의다리 13.10.08. 22:15
건방진 비비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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