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안다니는남자?
- 2013.10.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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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호감이생긴남자가 학교를안다니는사람이래요
사귀는건아니에요 잘될거같기도하고 그런?상태인데
근데 저는아그렇구나 별생각안햇거든요?
근데 엄마가 그걸알고는
학교도안다니는사람이랑 사귀려하냐 가까이지내지마라는둥 그냥연락만하라는둥 학교를안다니는사람이라는걸강조하면서 싫어하시는데요
저는이거정말아니라고생각하거든요 학교안다니는게왜요? 집에서노는사람도아니고 알바하구요 정말사람좋은데 순하구요
아직 사귀는것도아니고 결혼하겟다고한것도더더욱아니고 그냥
학교를다니고안다니는걸로 구분짓는일이 정말이해안돼요
제가잘못된거에요? 엄마가 옳은말을하고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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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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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을 한 집단으로 분류해서
가장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생각하시는게,
부모님의 걱정인것 같아요.. 그만큼 사랑하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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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걱정되는거이해하지만 정말모르겟어요 사람이좋고착하먄되는거아닌가요? 봉사활동도하러다니고 잘웃고 노력하는게보이는데요
이런걸로사람을따져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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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변화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려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 덕분이라고 말씀드려보세요
함께 좋은 길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때에,
그 사람에 대한 부모님의 믿음이 생길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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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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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학교다닌다고해서다똑바른사람만있는것도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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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같아도 학교 안 다니는 상황에 4년제 국립대 다니는 여자가 대쉬해오면 당장 붙잡아 인생 피고 싶겠네요. 알바로 벌어먹는 상황은 오래 못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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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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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가능성이 높아보여서 부모님도 걱정하시는거같아요 비전이 확실하거나한사람아닌이상 착한걸론 힘들거같아요
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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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개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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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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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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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물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제가 부모님이어도 걱정되니까 한소리 할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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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러생각하며 이성을만나야하는걸까요... 아이건 진짜단순히묻는거에요 제가생각하는방식이잘못된건가싶어서요. 저는 이제대학왓고 호감이가는남자를비전을보고 만나야하는건지... 부담갖고만나고싶지않아요 그냥단순히저는편견을갖고싶지않아서요 그래서 물어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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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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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라서 나중에 결혼까지 생각하게 될지 모르잖아요. 부모님은 그런거까지 다 생각하시기에 반대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제가 딱 그랬었거든요. 학교안다니고 비전없는남자지만 그냥 나 많이 좋아해주고 사람 괜찮아서 만났는데 부모님은 끝까지 반대만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부모님 이해했어요. 그래서 저두 결혼 생각은 첨부터 하지도 않았구요. 그남자한테는 미안하지만..
근데 만나다보시면 한번씩 왜 부모님이 그런말 하시는지 깨닫는 순간이 올거에요. 너무 다른 두사람이 만나면 그만큼 안맞는것도 많거든요.
저는 일년도 안되서 깨졋고 이제는 남자만날때 가볍게 만나지는 않으려고 하고있어요. 미래도 어느정도 생각할거구요
아마 글쓴님도 한번 만나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거에요
아직 어려서 그러신거 같아요ㅋㅋ 저두 그나이에는 글쓴님 생각 같았으니까 저는 이해해요ㅋㅋ 부모님 반대는 어쩔수 없을거 같으니까 그건 감수하면서 만나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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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랑,설렘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후로는 믿음이나 그사람의 인성을보고 같이 지내게 되죠 ..아니면 억지로 정..
그런데 설렘이 지워지고 나서 비전없는 남자가 과연 나자신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까요. 사랑이라는 콩깍지에 씌어서 좋지 못한 사람을 너무주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보세요.
뭐 짧고 가볍게 사귀실거라면 상관없지만.. 사람은 겪어봐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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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그남자분이비전도있고 사회성도 좋고사람도정말착한그런사람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확률게임을 하고싶지않으신겁니다
대학나온다고해서 좋은사람은 아니지만 현실이 대학나오고 안정적인직장이 있는 사람을 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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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애를 몇번 해보면 이해하실거같아용 대학생 신분으로 뭔가 비슷한 조건의 사람 만나는게 잘 맞달까 ㅠㅠ 그런거 첨에는 좋지만 오래 만나거나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너무 다른상황에서 사람 만나는거 좀 힘들어용 비하하거나 그런게 절대 아니라 .. ㅜㅜ 가볍게 만나실게 아니라면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긴 한거같아요. 어머니마음은 이해가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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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세상에 단순히 돈없다고 학교 안가는 사람은 사실상 없습니다.
선입견이라고 비판할 수 있지만 확률상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러한 선입견이 생기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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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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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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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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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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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무시무시한 경고조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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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으면 사귀는 거고 그러다가 시간지나면 헤어지는 거죠.
저는 학교가 어떻든 간에 제가 좋으면 사귀곤 했었는데- 얼마전에도 알게 된 호감가는 애가 학교를 안다닌다고 하대요. 알바 하다가 때리치우고, 그렇다고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도 없고 매일 친구들이랑 놀고 피씨방가서 밤새고 밤새 술마시고 ... 그런 모습에 호감가졌던 감정들이 다 달아나 버리더라구요.
학교 안다닌다고 저런 애만 있는것도 아니구, 뚜렷한 목표 의식, 미래 계획 같은게 있으면 괜찮은것 같아요.
사람 좋은데 학교가 어디고 그런건 문제가 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그냥 마음 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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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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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시금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20대 초반만 해도 제 친구 문제로 어머님과 전쟁을 치뤘었는데...지금 결혼한 친구들도 주변에 있고 저도 그 나이 쯤 되니...부모님 말씀이 어느정도는 수긍이 되더라구요. 물론 사람을 외면적인 모습으로만 판단하라는 말 절대 아닙니다. 저도 고졸 친구들 많은데...다만, 부모님이 왜 이 친구를 좋아하지 않을까에..대한 진지한 고민도 해심이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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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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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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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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