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얼마안된 진짜사나입니다...나이도 나이인만큼
연예를 하고 싶은데 문제는 제가 피부가 엄청 안 좋다는 겁니다
중학교 이학년부터 여드름이 나더니 삼학년때눈 얼굴을 뒤덮었고
고등학교때는 정말 여드름이 너무 싫어서 손으로 뜯고 맨날
만지다보니 현재에 와서는....휴 답이없네요 혐오라고 표현할
정도로 피부가 온통.. 그러다 보니 자신감도 없고 위축되서
사람들 눈을 못 마추져요 남자는 구나마덜한데 여자는 진짜
길 가다보면 커플들 지나가자나요 그럼 객관적으로 키가
작으신분들도 있고 좀 뚱뚱하신분들도 있자나요 그러면 저는
문득 드는 생각이 키가 작은것도 아니고 슬림한편인데 왜
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부 나쁜남자는 좋아할수
없는건가요 ㅠㅠ 박피니 레이저 맞을 형편도 안되고
지나가는 태풍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댑니다 ㅠ
연예를 하고 싶은데 문제는 제가 피부가 엄청 안 좋다는 겁니다
중학교 이학년부터 여드름이 나더니 삼학년때눈 얼굴을 뒤덮었고
고등학교때는 정말 여드름이 너무 싫어서 손으로 뜯고 맨날
만지다보니 현재에 와서는....휴 답이없네요 혐오라고 표현할
정도로 피부가 온통.. 그러다 보니 자신감도 없고 위축되서
사람들 눈을 못 마추져요 남자는 구나마덜한데 여자는 진짜
길 가다보면 커플들 지나가자나요 그럼 객관적으로 키가
작으신분들도 있고 좀 뚱뚱하신분들도 있자나요 그러면 저는
문득 드는 생각이 키가 작은것도 아니고 슬림한편인데 왜
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부 나쁜남자는 좋아할수
없는건가요 ㅠㅠ 박피니 레이저 맞을 형편도 안되고
지나가는 태풍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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