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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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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불쌍한 함박꽃나무 13.10.08. 23:05
터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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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쥐똥나무 13.10.08. 23:05
ㅇㅇ터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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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함박꽃나무 13.10.08. 23:06
사랑은 계단식이에요 참고 참다 터지면 그때 식었다고 착각하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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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산단풍 13.10.08. 23:14
너무 징징거리면 터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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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홑왕원추리 13.10.08. 23:31
그게요. 평소엔 잘이해해주는게 아니라 그동안 참아준겁니다.
윗분들말씀대로 터진거인듯. 왜 변했냐고 몰아부치지마시구
그동안 이러이러해서 속상했었지 미안해 이런식으루 먼저 말하시면 스르르 풀릴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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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방동사니 13.10.08. 23:31
처음에는 많이 좋아하니까 맞춰준거임 . 하지만 남자도 사람인지라 시간이 지나면 안좋은것들이 차차보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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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애기메꽃 13.10.08. 23:31
댐으로 비유하면

빠져나갈 물보다 많이부어서 넘친거죠

남자는 보살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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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산호수 13.10.08. 23:39
내 여친이 글쓴거같네...

나 한 일년참았는데 요세 개터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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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참오동 13.10.08. 23:46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람이다

여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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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쥐오줌풀 13.10.08. 23:59
님 자신입장에서만 계속 바라보려하지마시고
남자친구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상황을 다시 바라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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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회향 13.10.09. 00:04
와 진짜.. 님아 윗분들말씀 다 맞습니다. 이래서 연애초에 한쪽이 다른한쪽에 너무엎어지면 안된다는거 깨달았네요. 여자한테 콩깍지씌어서 첨엔 여자분 다 맞춰주다가 이제 콩깍지 벗겨지고 합리적인시각으로 돌아온겁니다. 사랑이식었단표현 어찌보면 반은 맞을수도 있는데 맘이 떠나가고 그런건 아닙니다 그동안 남자분이 헌신적으로 양보한게 많을거에요 그래서 이제 터진거고. 그런걸 이제 1:1로 책임지시면 됩니다. 사랑이식었니 어쩌니 털어놓으면 있던정마저 떨어져달아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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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회향 13.10.09. 00:08
처절한 회향
(이어서) 한편 지금단계 잘 견디고 나면 남친도 머잖아 자기가 짜증내고 했던거에대해 미안함을 느끼는단계가 옵니다. 그러면서 사랑이더 돈독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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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소나무 13.10.09. 00:36
남친이 보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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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수련 13.10.09. 00:37
일반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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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조 13.10.09. 00:47
윗분들말에 진짜 공감! ㅎㅎ 참다가 터진거예요
다투는거 싫어서 계속해서 참지만...남자도 사람인데
당연히 터지죠. 그 남자분 성격이 착하시다면
여성분이 먼저 미안하다고 한마디하면 자기도 미안하다고
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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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바랭이 13.10.09. 00:53
그 주제로 둘이서 이야기 많이 나눠봐요!! 서로 어떤 생각하고 있는지? 계속 사랑한다면 맞춰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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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회향 13.10.09. 01:02
쓰신글에 "내부탁 다들어주던 남친"이라 하셨죠.. 근데 가족도 아니고 한사람이 그러기쉽지않잖아요. 남친이 그동안 힘들었을겁니다. 그런데다가 님이 "너왜 요새는 내부탁 안들어줘? 예전엔 안그랬잖아" 이런식으로 나오면 남친으로선 개어이가 없을거에요(제경험. 딱 정떨어지고 싫어지던데요 지가 뭐라고.) 지금은 여친분이 현명하게 처신해야할단계입니다. 잘 대화하고 풀고나면 남친분도 미안해할거에요. 저도 퉁명스럽게 대했던거 사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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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불두화 13.10.09. 12:03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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