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기억에 남는 뻘 짓 해보신 분??

글쓴이
  • 2013.10.10. 16:08
  • 1903

제가 노트북 락이라고 해야하나요?? 잠금장치.. 의자에 걸어서 노트북에 락 채우는거요....

 

4자리 숫자 사서 1년 정도 안 쓰니 비밀번호를 까먹은 겁니다.

제가 자주 쓰는 숫자나 관련된 숫자 모두 해도 안되는거에요....

그리하여 0000부터 9999까지 해보자라는 결단을 내려서 하게 되었습니다.

0000부터 1씩 바꿔가면서 눌러보고 또 안되면 바꿔서 하고 그 일을 계속 했습니다.

눌러보고를 반복하니 손가락도 너무 아프고 매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진짜 의외로 많이 걸림.....

 

약 3주 정도 매일 조금씩 하게 되었고... 문제는 0000부터 9999까지 다 했는데도 되지 않았습니다..

진짜 좌절했는데 ㅠㅠ 혹시나하고 제 생일이 9월이라서 제 생일 09XX를 했는데.... 눌려짐....

 

 

 

 

 

 

 

 

 


ㅋㅋ.jpg
ㅋㅋ.jpg

 

 

젠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앞 전에 죽어라고 그 숫자로 했는데 안 되더니 0000부터 9999까지 다하고 나니 됨.......

 

이런 뻘짓으로 결국 노트북 잠금장치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자기가 생각나는 뻘짓 있으신 분??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
best 조용한 장미 13.10.10. 16:36
이 글을 끝까지 읽은거요
6 0
찌질한 꽃마리 13.10.10. 16:37
옛날 폰 비밀번호 까먹어서 0000부터 눌렀음 답이 2580씨발...그냥누를땐 안되더니
0 0
귀여운 산비장이 13.10.10. 22:21
ㄵ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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