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고성재기씨가 떠오르네요.

글쓴이
  • 2013.10.10. 22:53
  • 1541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온천천 다리에 서있다보니...

이 땅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미터 높이의 다리에서 용기있게 투신한 고성재기씨가 떠오르네요. 

벌써 가신지 2달 넘어가는데...

하늘에서나마 무거운 짐 벗어놓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즐거운 주름잎 13.10.10. 23:01
오늘 저도 마침 생각나서 괜히 검색해봣는데... 훌륭하신 분을 잃엇죠
0 0
글쓴이 글쓴이 13.10.10. 23:03
즐거운 주름잎
고성재기씨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고 슬픈 일이죠...
아직까지도 그때의 충격이 떠오르네요...
0 0
즐거운 주름잎 13.10.10. 23:07
글쓴이
투신퍼포먼스의 의도자체는 좋은 의도였지만 결과적으로 그분과는 어울리지않는 너무 허망한 죽음이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좀더 그뜻을 펼치시고 업적을 이룰수있는 분이셨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10.10. 23:13
즐거운 주름잎
고성재기씨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우리도 후세도 기억할 것이니 그분의 몸은 죽었어도 영원히 살아계실겁니다.
0 0
해괴한 씀바귀 13.10.10. 23:35
남성연대 아직 활동하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10.10. 23:38
해괴한 씀바귀
최근에 다시 무료숙소 제공하고 활동 재개한 것 같습니다.
여의도 사무소 다른 쪽으로 이전하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직원은 딸랑 2명인 것 같고 고성재기씨 같은 스타급 인재도 없으니...
좀 암울합니다...
0 0
해괴한 씀바귀 13.10.10. 23:39
글쓴이
전에 보니까 먼 직원이 돈들고 튀었다던가? 하던데 그건 어째됬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10.10. 23:46
해괴한 씀바귀
해프닝으로 끝난 것으로 압니다. 제가 알기로는 부조금이 너무 많이 들어왔는데... 그건 성재기씨 얼굴만 보고 줬다기 보다는 양성평등자금이라는 의미도 있을 수 있자나요. 그래서 운영하는 직원이 남성연대 자금으로 쓰고자하였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알고 있습니다.
0 0
섹시한 피소스테기아 13.10.11. 00:03
더치페이하기 좋은날씨다~
0 0
글쓴이 글쓴이 13.10.11. 00:06
섹시한 피소스테기아
더치페이 하기 좋은 날씨만 더치페이 해야하나요?
0 0
섹시한 피소스테기아 13.10.11. 00:07
글쓴이
그런건 아닌데..
0 0
정겨운 매듭풀 13.10.11. 00:10
글쓴이
이거 성재기씨 명언이잖아요ㅋㅋ
그래서 적으신거 같은데
0 0
날씬한 털진달래 13.10.11. 01:07
??
0 0
다부진 튤립 13.10.11. 09:30
이야. 날씨 화창하다.
0 0
미운 부들 13.10.11. 10:55
고기성재니뮤ㅠㅠㅠㅠㅠㅠㅠ
0 0
고고한 작약 13.10.11. 11:15
그때 센텀에 추모하러 갔었는데..
너무 안타깝게 목숨을잃으셨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