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 진짜 피곤하지 않나요?

글쓴이
  • 2013.10.18. 02:58
  • 3000
회못먹는다... 돼지고기 못먹는다... 생선못먹는다... 막걸리 못먹는다... 맥주못먹는다... 이런 사람들 진짜... 알레르기 반응이나 한약 등 신체상 이유로 그런 사람들은 이해하지만 그냥 안먹는 사람들은 진짜... 피해주는거 같네요. 특히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 안먹는 사람들은 진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best 침착한 백송 13.10.18. 03:15
먹고싶은거 참는거랑 못먹는거 억지로 먹는건 다르죠 님이 배려심이 적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것 같아요 물론 그 사람이 난 절대 이 음식 못먹으니 다른곳 가자 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단체로 모이는 경우엔 그분이 그 음식점가서 다른 음식을 먹더라도 그럼으로써 타인의 입장을 고려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도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무튼 못먹는거 앞에 보는것 만으로도 역겨울 수 있고 하는 건데 민폐덩어리 라고 하시는건 좀 심한것같네요. 언젠가 님에게도 못먹는 음식이 생겨서 그 음식 못먹는다고 했을때 똑같이 민폐라는 소리를 듣는 상황이 한 번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럼 님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못먹는 음식 있는 사람이 못먹는 음식 없는 사람보다 훨씬 답답하고 불편하고 누구 만날때 부담도 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좀 헤아려 주신다면 님도 지금보단 편해지실 것 같네요 ^^
5 1
침착한 헬리오트로프 13.10.18. 03:18
남이 먹는 거 가지고 피곤해하는 게 더 피곤하고 민폐덩어리 같은데요 ㅋ
3 1
촉박한 왕버들 13.10.18. 03:26
저런거 하나하나 다 생각하고 살면 진짜 피곤할듯..
0 0
부지런한 사과나무 13.10.18. 03:33
촉박한 왕버들
생각하고사는사람 본인이 스트레스받고 본인이 피곤하지 왜 그걸로 욕하고 자기가 피해본다고 말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알레르기때문도아니고래ㅋㅋㅋㅋㅋㅋㅋ음식못먹는사람들은 대부분 한약이나자기가갖고있는지병으로 먹고싶어도 못먹는음식에 제한을둘수밖에 없어서몬먹는거지누가남들피해주려고일부러안먹어요ㅋㅋㅋㄱㅋㅋㅋ무슨피해의식에사로잡히셨나. 같이식사하시는분께관심이없으신건지 자기합리화인지모르겟지만 일부러 음식을 몬먹는사람은 전본적이없어서..ㅋㅋ이해가잘안됩니다만ㅋㅋ
뭐이런경우는봤네요. 병이있어서 가릴음식이잇어못먹어도 자기가먹고싶어그걸먹으러굳이데려가서먹는ㅋㅋ그거야말로피해주는게 아닌가;;
1 1
근엄한 부들 13.10.18. 03:3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 3
부지런한 사과나무 13.10.18. 03:42
근엄한 부들
그럼이유가있어서몬먹는다는데 안먹는다고스트레스라고그사람한테민폐라하는건 그거야말로 민폐가아니고뭔가요? 알레르기만 허용되는 무슨 합당한이유라도있나보죠 다른무슨이유불문하고말이죠.
2 2
침착한 헬리오트로프 13.10.18. 03:56
근엄한 부들
비슷하지도 않은 예시들면서 무슨 주장을 하시겠다고 ㅋㅋ
제가 성인군자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존나가 어떻고 하시는 거 보면
수준 나오시네요
1 2
섹시한 수송나물 13.10.18. 06:03
근엄한 부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 0
날씬한 애기봄맞이 13.10.18. 04:05
음식을 '그냥' 안먹고 기피하는사람은 거의 없는거같은데... 정말 그음식을 못먹거나 ,안먹더라도 자기들만의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2 0
아픈 초피나무 13.10.18. 04:32
안먹는다카는거가 싫은게아니라 그렇게 말하는 그 인물자체라던가 그 상황에서 입맛 까다로운척 한게 시른거아님? 안먹는다카는거 자체가 싫다는건 이해안댐
0 0
섹시한 수송나물 13.10.18. 06:04
아픈 초피나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0 0
미운 솔나리 13.10.18. 07:10
아니....댓글들이 말을 못알아먹는것 같은데...
이유가 있는사람 말고 편식수준을넘어서 이것저것 다 안먹으면서 곤란하게만드는사람 있어요...뭐 싫어하는거니까 개인의취향이 달렸지만 단체생활할때 쓸때없이 카탈부리면 꼴볼견
이죠
남에게 일부러 피해주는건 아니더라도 그냥 자기맘대로만 생각하고 남 곤란한지 모르는 애들 되게 많음

아직 주변에 이런사람이 없어서 못느꼈으면 참 복받은거죠
0 2
부지런한 사과나무 13.10.18. 07:26
미운 솔나리
지금그거말하는거아닌데요?
님이 글쓴이도아니면서ㅋㅋㅋㅋ
댓글들이말을못알아먹다니ㅋㅋ
말이너무심하시네 ㅋㅋㅋ
님이 병들어 아픈데 못먹는거 눈앞에두고 드셔보세요한번ㅋㅋㅋㅋㅋㅋ님도안당해보셨음복받으신듯한데?
0 0
미운 솔나리 13.10.18. 07:57
부지런한 사과나무
신체상이유가 아니라 그냥안먹는거라고 글쓴님이 적어놓셨네요 아파서 안먹는건당연히 이해하죠 글이나 똑바로읽으세요
0 0
부지런한 사과나무 13.10.18. 08:02
미운 솔나리
어이고..아까캡쳐해놨어야했는데아쉽네

글쓴이가맨첨에는무슨알레르기도아니고 음식가린다는식으로만적고 댓글다달리고한약추가하고 등 끼워넣고 신체상의 이유추가해서 수정하시든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금껏 이주제로왈가왈부한거지 난독증이있는거아닌데 아아쉽다정말! 불리하면 금새또말바꿀인간일세..ㅋ
0 0
미운 솔나리 13.10.18. 08:06
부지런한 사과나무
그런 내용이면 제가 오해한것 같네요

제친한친구중에 팥싫어서 팥빙수못먹고
더부룩하다고 돈까스못먹고
카레먹기 싫다 등등으로 힘든적이 있어서 끄적여봤어요
0 0
저렴한 아왜나무 13.10.18. 08:27
우리나라 영화 중에 아내가 갑자기 고기가 역해서 못 먹게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번 쯤 봐보세요.
0 0
야릇한 수크령 13.10.18. 13:56
저렴한 아왜나무
혹시 채민서 주연
채식주의자 인가요 .
0 0
안일한 수박 13.10.18. 09:37
취존요
0 0
무거운 댕댕이덩굴 13.10.18. 10:48
말을 저따구로 적으니 욕처듣지
0 0
키큰 현호색 13.10.18. 12:28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0 0
야릇한 수크령 13.10.18. 13:56
키큰 현호색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0 0
착실한 생강 13.10.18. 13:08
내맘
0 0
부지런한 자란 13.10.18. 16:18
편식이면 짜증나구요 개인의 신념이나 뭐 몸생각해서 관리하는거면 저은 오히려 좋아보이던데요
외국에는 밥먹으러 가기전에 "혹시 고기 드시나요?" 하는 문화가 자리잡힌다던데 저는 채식주의자 아니지만 솔직히 그런거 좋은 것 같아요 몸생각해서 채식하는분들 혹은 동물 생각해서 채식하는분들 저는 좋게봅니다
0 1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