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빌려달라는애 어떡하죠

글쓴이2013.10.22 00:30조회 수 2606댓글 16

    • 글자 크기
항상 천원씩 빌리는 여자애가 있어요.

음료수 먹고싶은데 잔돈이 없다고 자꾸 빌리는데 안갚네요..ㅋ

맘같아선 이때까지 빌린돈 다갚아라는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얼마를 빌려줬는지도 기억이안나요ㅎㅎㅎㅠ
뭐 받을생각은 궂이 없구요

이때까지는 애가 원래 이기적인 애라서 그러려니 하고 친구한테 음료슈 하나 사주는셈 쳤는데

얼마전엔 제 남친한테까지 천원을 뜯어갔네요..ㅋ 역시나 갚을생각은 전혀없어보이고..

원래는 별로 크게 생각없었는데 남친한테까지 이러니 기분이 좀 상하더라구요.

천원가지고 뭐라하긴 또 구차하고.. 이렇게 돈 야금야금 빌리는애 주변에 있으신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ㅋㅋㅋㅋ 미친놈이네요
  • 제일 짜증나는 놈이네요 ㄷㄷ
  • ㅋㅋㅋ음식을사주거나 그렇게갚겠죠
    다음에또빌려갈때. 야너여태껏빌려간거밥한끼로갚으라고말해봐요
  • @부자 황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10.22 00:39
    농담처럼 말했는데 농담으로 알아들어요ㅎ 말이라도 고맙다고 다음에 갚겠다고 해주면 좋을텐데,, 딱히 돈을 받고싶다기 보다, 아무리 작은돈이라도 빌려가놓고 너무 뻔뻔한게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ㅎ
  • @부자 황벽나무
    말이야쉽지 안그래요 너무 쪼잔하게보여서 알아서갚겠지하고 놔두니까 괜찮은줄알고 안갚음 그러면서 지가 차비 단돈 500원빌려준건 칼같이받아감. 사람들 1000원을 빌려주든 500원이던간에 티만안내지 속으로는 신경무쟈게씁니다. 제발 푼돈거리지말고 돈존갚읍시다 갚아라고 말못할거면 빌려주지마요 저도 그때 데이고나서 절대안빌려줌 그리고 빌려주는사람도 괜찮다곤 하지만 속으론 괜찮은게 아니니까 제발 눈치좀깝시다 지가빌려놓고 쪼잔하게 돈갚아라는거가지고 욕할거면 돈빌리지마라고요
    계속그러면 어느순간부터 친구들이 당신몰래 만나고있는걸 알게될거에요
  • 이런거때문에 가시나 욕먹인다

    싀벌ㄴ

    천원갚아라하기도애매하고
  • 상대?
  • @잉여 대왕참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10.22 00:39
    상대는 아니에요ㅎ
  • 만원 빌리고 갚지마세요 ㅋㅋ
  • 전 이런거 되게 확실히 하는데....솔직히 빌려가놓고 안갚는게 나쁜거지 빌려간돈 독촉하는게 쪼잔한게 아니에요. 전 누가 돈빌려가면 만날때마다 독촉하고 문자로도 독촉하고ㅋㅋㅋ그래서 다 받아냈네요. 그래도 상대방이 저를 더럽다고 뭐라할 처지가 절대 아니라서 친구사이 조금이라도 서먹해지고 그런건 절대 없었네요. 오히려 이런거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구여... 명심하세요!!빌려간돈 다시 받는건 당연한거에요!!!
  • 천원짜리 없다고 하면되요ㅎㅎㅎㅎㅎ
  • 이런건 한번 맘잡고 말해야됨
  • 주패세요
  • 십원짜리 백개로 바꿔놓고 그거주세요.
  • 내주변에도 이런애 있음ㅋ 목이 마르면 물이나 마실것이지 뭔 남의돈까지 뜯어서 음료수를 마실려고하는지ㅋㅋ 친구남친한테까지 그러면 쪽팔리지도 않나봐요ㅋㅋ천성이 그지근성인데 중요한건 지가 그지근성이란걸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ㅋㅋ
  • 전 돈 없다구 해요 무조건 ㅋㅋ 있어도 없다고 함
    있는거 보고 나한테 따져도 상관없음
    내가 빌려줘야될 이유가 있는것도아니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