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수능을 다시 치지않은 이유?

글쓴이
  • 2013.10.24. 18:19
  • 2442
우리 학교가 좋은학교든 안좋은 학교든 분명히 서울쪽의 학교를 가고싶었던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지금 부산대에 다니고있늣 이유는?


1.수능을 한번 더처도 더 잘 칠 자신이 없다

2. 좋은대학 졸업장보다 고시(CPA 행시 사시등)가 낫다

3. 다시 들어가기에 지금은 너무 늦은거같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대학논쟁은 사절합니다

추가) 3번택하신분들은 지금 연세가 어떻게되시는지 적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1
해맑은 들메나무 13.10.24. 18:20
1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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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다정큼나무 13.10.24. 18:20
기타의견인데 대학생활이 재밌어서, 의외로?부산대가 맘에들어서 이런것도 추가하시면 좋을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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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느티나무 13.10.24. 18:21

전 다운그레이드 왔습니다 2번이요  대학간판만으로는 해볼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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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국수나무 13.10.24. 18: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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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개여뀌 13.10.24. 18:24
4. 집안 형편상 재수는 힘들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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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갯메꽃 13.10.24. 18:24
1 실제로 반수목표했으나 고딩 때만큼 공부 안해서 개망ㅋㅋㅋ하고 다니다보니 과적성도 짱짱 맞고 등록금도 싸고
현실에 안주한 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학교에 만족함.
0 0
눈부신 꼭두서니 13.10.24. 18:26
수능존나 치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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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삼나무 13.10.24. 18:27
4. 다시 1년 공부하기가 싫어서 그간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엄두가 안났음
근데 지금와서 보면 1년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도 드네요^^; 그치만 후회는 없습니다.
1 0
어리석은 석잠풀 13.10.24. 19:13
바보 삼나무
저랑 완전똑같음. 수능성적나왓을때는 1년동안 또 이짓거릴 어떻게하냐며 걍 부산대ㄱㄱ 근데 1학년때 약간실망함.. 근데 군대갓다와서 다니다보니 애교심도 생기고 부산대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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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낙우송 13.10.24. 20:02
바보 삼나무
22막상 와보니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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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잔대 13.10.24. 18:27
5. 내 실력에 비해 잘온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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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물양귀비 13.10.24. 18:27
1. ㅋㅋㅋ모의고사는 맨날 잘나오다가 수능때 말았음. 근데 어차피 다음 수능도 그럴꺼같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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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삼백초 13.10.24. 18:29
4 그시간에 취업해서 돈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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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섬잣나무 13.10.24. 18:30
1 2 3 다에요....+6. 입시일년더하면 정신병걸릴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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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반송 13.10.24. 18:32
1 재수학원다니고잇엇는데 지치기도햇고 부모님이 졸업하고유학보내주신다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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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서양민들레 13.10.24. 18:32
3번 내가 좀 만 더 어렸었다면 작년에 피트라도 쳤었겠징.. 석.박까지생각해서 참음 26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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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칡 13.10.24. 18:35
부산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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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튤립나무 13.10.24. 18:36
4. 다녀보니 마음에들어서. 뭐 굳이 취업할 필요도 자격증 공부할 필요도 없고 대학원준비하려는데 그런점에서 뭐 굳이 옮길 필요 없을 것 같고 주위 학우분들도 참 사람이 좋고 뭐... 암튼 다녀보니 이 학교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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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칡 13.10.24. 18:36
뭐가 다들 그렇게 이유들이 많으십니까 우리학교에 자부심좀 가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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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24. 18:39
자상한 칡
저도 우리학교 좋아합니다 현재 2학년이구요 그렇다고 이런거 못물어볼 질문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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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칡 13.10.24. 18:44
글쓴이
글쓴이분보고 드린말씀아닌데....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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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24. 18:47
자상한 칡
네 제가 다소 신경질적으로 반응했네요 죄송합니다. 전 그저 부산대학우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렸습니다ㅎ 열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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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브라질아부틸론 13.10.24. 18:46
여기 실력쩌는은둔고수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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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브라질아부틸론 13.10.24. 18:46
졸업전 25살에 사시합격하는건 서울대서도 힘든건데 합격하는사람도있고,cpa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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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보풀 13.10.24. 18:47
모든 이유로 수능준비안했는데 한번쯤은 해볼껄 이생각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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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노간주나무 13.10.24. 19:08
4. 피트 치고 편입하려고. 부산대 국립대라 그런지 학비도 싸서 2년 머물다 가기 좋은 곳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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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나팔꽃 13.10.24. 19:43
기계과니까 다닐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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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무화과나무 13.10.24. 19:59
다시쳤는데도 망해서 여기왔다
3 0
배고픈 물매화 13.10.24. 20:24
1번과 괜히 1년의 시간을 더 들어 대학을 바꿀 이유도 없어서요. 서울의 사립대는 너무 비싸고...여기서 노력해도 충분히 좋은 대학원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자연대 학생으로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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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도송이풀 13.10.24. 22:26
4. 집안 경제사정 때문에 재수비용, 서울 상경해서 사립대 다니는 비용 부담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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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무릇 13.10.24. 22:54
재수할 돈은 없는데 재수해서 수능을 잘칠거란 보장도 없었어요 어차피 재수해도 서울대는 못갈테니 사립대다니게 될테고 그럼 학비는 비싸질거고..결국 돈때문이죠 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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