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의 사춘기
글쓴이
- 2013.10.25. 21:33
- 1588
중3, 내년이면 고1이 되는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애가 요새 사춘기가 찾아왔는지 이모가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공부하려는 의욕도 없어보인다 하고 성적은 계속 떨어지는거 같아 사촌동생에게 동기부여좀 불어넣어달라네요
전 집이 좀 어려운상황에 공부를 했고 사촌동생은 좋은환경에 과외도 여럿 받고 있기에 제가 겪었던 학창시절과 많이 달라 어떤식으로 조언을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촌동생과 하루정도 같이 놀아주면서 조언과 동기부여를 해달라고하시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애가 요새 사춘기가 찾아왔는지 이모가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공부하려는 의욕도 없어보인다 하고 성적은 계속 떨어지는거 같아 사촌동생에게 동기부여좀 불어넣어달라네요
전 집이 좀 어려운상황에 공부를 했고 사촌동생은 좋은환경에 과외도 여럿 받고 있기에 제가 겪었던 학창시절과 많이 달라 어떤식으로 조언을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촌동생과 하루정도 같이 놀아주면서 조언과 동기부여를 해달라고하시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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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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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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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든 결국 본인이 하고픈걸 보고 느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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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개구리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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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 못잡고 방황하던 케이스입니다.
매가 약이 아닙니다.
그 나이 애들은 맞으면 오히려 삐뚤어집니다.
매가 약이 아닙니다.
그 나이 애들은 맞으면 오히려 삐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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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비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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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비목나무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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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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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화를 시켜야죠.
감동을 시키고
마음을 움직이고
롤모델이 생기도록 돕거나
꿈을 찾게 해주거나
공부하는 의미를 부여해주거나
자존심을 건드는데 신중하세요
그시키 성격에 맞게 방법을 찾으세요
와 같이 두루뭉술한 방법밖에 말할 수 없죠. 걔를 모르는게 아닌 다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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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비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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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놀으봐야 돼요.
막장까지 놀다가
이렇게 살다가 진짜 내 인생 막장테크 타겠구나
깨달아야 됩니다.
막장까지 놀다가
이렇게 살다가 진짜 내 인생 막장테크 타겠구나
깨달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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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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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톱풀
ㅇㅇ 이런식으로 아예 막장까지 보내놓는것도 나쁜 방법이 아닐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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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비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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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톱풀
그리고 영원한 막장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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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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