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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10.25 22:05조회 수 84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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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울고
예민하고
잘 삐치고

많이 받아주면서 사귀고 있었는데
점점 지치네요

제 지치는 모습을 느끼는지
여자친구는 더 예민해지고..

취업스트레스도 겹치고
심란하네요

솔직히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제 마음이 식기도 했지만은
이것도 사귀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겨내려고 발버둥치고있는데

그치만 헤어지길 결심하기는 쉽지않네요
그동안 그만큼 받아줫던지라...안심시키고..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기도 어렵고.

내가 정말 사귀고 싶은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뭐라고 쓰고잇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그냥 답답해서 하소연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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