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음식

글쓴이2013.10.26 19:40조회 수 170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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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이번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이 안 좋으시다네요. 간이 조금씩 굳고있다고 해서

지금 술도 끊으셨어요.

간에 좋은 음식 좀 챙겨드리려는데 뭐가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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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크시슬
  • 저도 어린 나이에 간 위험 진단 받았는데... 간은 좋은 것보단 안 좋은 걸 피해야 할 거에요ㅠㅠ 액상과당 같은거? 당류 많이 섭취하면 남은게 간으로 가면서 무리주고ㅜㅜ혹시 내장지방 많으시면 유산소 운동 열심히 하셔서 다 없애구요! 느리지만 천천히 회복되길 기다릴 수 밖에 없대요 간은ㅜㅜ
  • 우루사!
  • 과일 드시는 것도 순서를 잘 선택하셔야 해요.

    과일과 음식을 같이 먹어서 과일이 발효되어 알콜 효과를 낸 경우

    같은 과일을 먹어도, 일찍 흡수되는 것과 천천히 흡수되는 차이에 의한 발효현상으로

    장기간 이런 식습관이 있을 때에, 간에 술과 같은 영향을 주어서 간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 음식은 위에서 보통 2시간 정도를 머물면서 '분쇄 / 소독 / 효소와 반응' 을 합니다. 그리고 십이지장을 통해 소장을 지나면서 대부분의 영양이 흡수됩니다.

    - 그런데 과일은 즙이 많은 과일일수록, 직접 위벽을 통해 '간'으로 직접 흡수되는 '적극적 흡수'가 이루어지는데,,, 바로 알콜과 설탕/꿀물이 그런 것처럼 속히 흡수됩니다.

    - 만일 음식과 과일이 같이 섭취되면, 과일즙이 먼저 간으로 흡수되기 위하여 소화작용이 일어나는 동안 위는 멈추어 있기 때문에 일반 음식은 그대로 시간을 끌면서 부패되기 쉽습니다. 이때 발효되면서 과일즙과 함께 알콜발효가 되어 간으로 흡수되면 간에서는 '술'을 먹은 것과 동일한 해독작용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토마토, 수박, 참외 등은 이런 부류에 속하는 과일이 아니라, 밭에서 나는 채소이므로 채소와 과일을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과일 중에서도 특별히 [ 포도, 사과, 귤 ] 종류는 쉽게 발효되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과는 물론이고 다른 과일과도 믹서가 안 되는 것이 바람직하여,,, 따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후식으로 과일을 먹는 문화는 아주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인데, 바르게 먹는 것이라면 식사 전 최소한 30분 ~ 1시간 정도에 먹어서 식사가 들어가기 전에 간으로 흡수되는 방향으로 유도해야 합니다. 물론 '즙'만 흡수되는 것이고 나머지는 일반음식과 합쳐져도 상관이 없으니까요.
  • @황홀한 벌노랑이
    거 음식하나 먹는 게 참 지랄맞네요ㅠ
  • @겸연쩍은 미나리아재비
    우리가 조금만 주의해서 이 지랄맞은 짓을 하면 지랄맞은 짓 안한 친구들 보다 말년에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거예요ㅋㅋㅋㅋㅋ
    뭐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더 오래 잘사는 배아픈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 비흡연자가 만약 흡연을 했다면 더 빨리 갔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지랄맞은 짓이라도 달갑게 받아들이고 저는 합니다ㅎㅎ
  • 재첩국
    간에좋아요
  • 굼벵이가 간에 매우 좋다고합니다...근데 정말 비싸요ㅠㅜ...양파즙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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