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걸 이해못해주실까요 왜

글쓴이
  • 2013.10.30. 21:24
  • 1901
사람 되~게 많은 과 다니는 1학년입니다.
요즘 부모님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제가 평소에 학교에서 공강시간에 과제를 다하고오는편이라
집에오면 침대에서 뒤굴거리거나 잠깐씩 게임을하고 거진 쉬는편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쉬는걸 못보고잇으시네요..
계속 책읽어라 영어공부해라 미칠것같습니다.
아직 1학년인데 뭐그렇게 많이요구하시는지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니에요..
시험기간만도 3주정도잡고 주말까지 아침 8시전에나가서 10시 11시 이렇게까지 학교에 잇다오는데..

지금 시험친지 이제 1주일도 안지나갓는데 좀 집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또 영어공부해라 무슨공부해라 책읽어라 머리아프네요..
그렇다고 밖에잇다올수도없는게 용돈이 차비 점심값하면 딱 6만원정도 남는지라..

부모님 입장에서야 집에서 가만히잇는제가 걱정되서 하는 말씀이시긴 할껀데 듣는입장에서는 죽겟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외로운 민백미꽃 13.10.30. 21:26
고민되긴 하겠네요... 부모님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이제 겨우 1학년이고 한창 즐길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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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병꽃나무 13.10.30. 21:26
그냥 계과라고 해 ㅋㅋ 군대 갔다오면 잔소리 안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 난 지금도 듣고 있음 ㅋㅋㅋ
걍 운명이라고 생각하삼 ㅋㅋ 난 공부도 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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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개나리 13.10.30. 2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립할때까지 무한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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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꽝꽝나무 13.10.30. 21:29
내가 생각해도 힘들겠다
착실해서 뭐라도 될 것 같은 인재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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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물레나물 13.10.30. 21:35
나도 그랫는데..ㅠㅠ 진심 괴롭고 짜증나죠
예전엔 학생때부터 그렇게 살아서 당연한 건줄 알고 그냥 넘겻는데 친구들 말들어보니 너무 나랑 달라서 늦은 사춘기 비슷하게 오더라구요 울면서 말해도 달라지는거 없어요ㅋㅋㅋ 그냥 부모님께서 글쓴분한테 잔소리하는거 귀찮아 하시는 날까지 몇년이고 기다리시는 수밖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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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30. 21:58
날렵한 물레나물
비슷하시네요.. 진짜 당연하게생각햇던건데 주위친구들과 엄청다르죠ㅋㅋ.... 독립을기다려야겟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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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대왕참나무 13.10.30. 21:35
기숙사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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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구기자나무 13.10.30. 21:37
그래서 일부러 먼 대학으로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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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금불초 13.10.30. 21:48
전 청개구리 심보라 그런지 엄마가 뭐 해라해라 하면 더더더 하기싫어서 안하는데 ㅋㅋ
특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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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물억새 13.10.30. 21:54
군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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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30. 21:54
답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집이 한시간거리라 기숙사가고픈데..ㅠㅜ 저도 타지로가고싶어서 수시넣엇던곳이 다 터져서... 아 진짜 살면서 제대로 거부한번 한적없는데.. 진짜 해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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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30. 21:56
아 알바를해버릴까요... 조건따진다고 매번 생각만하고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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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논냉이 13.10.30. 22:23
글쓴이
알바괜찮네요! 너무 몸이힘들지않는걸로 해보세요 돈생기면 또 밖에서 놀수있으니까 더 낫겠죠? 잔소리에 대항하려면 돈이있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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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30. 23:51
고상한 논냉이
네ㅋㅋㅋ그런데 너무 시간을많이먹어서.. 햇다하면 평일다가야하는게 대분분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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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논냉이 13.10.30. 23:56
글쓴이
주말알바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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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31. 00:31
고상한 논냉이
평일에 집에안붙어있는게 목적이라서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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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논냉이 13.10.31. 01:17
글쓴이
아니면 도서관간다고하고 친구자취방에 놀러가는건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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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31. 08:01
고상한 논냉이
음..것도괜찮네요ㅋㅋ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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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털중나리 13.10.30. 23:46
지금 하면 나중에 편해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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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30. 23:51
안일한 털중나리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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