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

글쓴이
  • 2013.10.31. 01:12
  • 2280
나는 천재인것같아요.
근데 정말 천재와 사이코는 종이 한장 차인거같아요.

저, 감각이 너무 예민해서 남들보다 더 많이보고
기억하고 느끼는데, 너무 섬세해서 저의 생각 남들한테
그대로 말하면 아마 다들 저를 이상하게 볼거에요.

외로워요. 항상 숨기고 다녀야하는게...
통하는 사람이 없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청아한 클레마티스 13.10.3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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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가지복수초 13.10.31. 01:47
근데왜부산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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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코스모스 13.10.31. 01:55
서울대 붙었는데 집이 부산이라서 부산대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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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쉬땅나무 13.10.31. 02:01
하버드 붙었는데 집이 부산이라서 부산대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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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애기일엽초 13.10.31. 03:10
댓글에서 말하는 그런의미의 천재가 아닌 거 같은데
저도 약간 그런거 있어요 음,,, 상황을 색깔로 기억하거나 상관없는 냄새로 기억한다거나 예민하게 반응한다거나ㅋㅋ 근데 흘리듯이 친구들한테 말해도 돌아오는 건 ㄷㄹㅇ인가 이런말밖에없어서 이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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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닭의장풀 13.10.31. 10:36
부자 애기일엽초
공감각자아니실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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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오동나무 13.10.31. 18:59
다친 닭의장풀
전사진을보면냄새가나요
예를들어 애기사진을보면 입에무는고무냄새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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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닭의장풀 13.10.31. 19:11
기발한 오동나무
넹ㅋㅋ 그게 공감각자라고 알고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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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애기일엽초 13.11.01. 00:07
다친 닭의장풀
아,,,,전 공감각자 처음 들어봤네요ㅋㅋ 제 주변은 그냥 바보취급이라ㅋㅋㅋ 이런 게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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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물레나물 13.10.31. 05:59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은 바보 아니면 사기꾼이다.
일반인의 범주를 넘는 사람인데 어떻게 우리의 잣대로 천재를 알아보겠는가.
범인은 천재를 알아보지 못한다. 천재끼리도 일방적인 이해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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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큰방가지똥 13.10.31. 06:47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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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애기똥풀 13.10.31. 07:12
천재라기보다 특이한거에 속하죠....일반적인 사람은 자신만의 무언가가 존재합니다...다들 그부분은 숨기고다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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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섬말나리 13.10.31. 07:37
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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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둥근잎나팔꽃 13.10.31. 07:39
저도 한번본 이미지는다기억해요 세세한글자같은거말고 사람얼굴이나 장면 그리고 냄새로 상황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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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갈풀 13.10.31. 07:54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능력자들이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십쇼
즉, 님만 특별한 것이 아님ㅋㅋㅋ
그리고 사실 진짜 천재는 클라쓰가 다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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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부용 13.10.31. 09:28
무좀걸린 갈풀
ㅇㅇ 나도 상황 기억력 괴물 수준인데
진짜 천재는 너무 많이 만나서 이런건 천재 수준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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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다릅나무 13.10.31. 12:40
어릴 때 약간 범재 수준이었는데 사고방식에서 당연하다 생각되는 부분을 건너띄고 말하니 사람들과 말이 좀 안통했음ㅠ

지금은 물론 아니지만요ㅋ

뭔가 다른부분이 있는것은 매우 친해져 속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들에게는 약하게 떠보는 식으로 말하면 어떨까요

술 먹을 만큼 먹고 화제도 떨어질 즈음에 지나가는 식으로 말이죠ㅎㅎ

철이 좀 들고 사람의 다양성에 대해 포용력을 가진 친구라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릴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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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애기나리 13.10.31. 12:54
사람들 다 조금씩 그런거 잇지않나요...전 여름냄새랑 겨울냄새 구분할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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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야콘 13.10.31. 21:16
잉여 애기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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