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나와서 학습지교사하면

글쓴이
  • 2013.11.01. 22:09
  • 2804
많이 부끄러울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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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의젓한 며느리밑씻개 13.11.01. 22:12
자신이 시간을 형편없이 썼기 때문이라면, 부끄러운 일일테고..
그런게 아니라 뚜렷한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고, 열심히 생활했지만 직업적으로만 조금 부족한 거라면 굳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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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올리브 13.11.01. 22:14
예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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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메밀 13.11.01. 22:16
학습지교사가뭐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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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회화나무 13.11.01. 22:24
직업에는 귀천이없음^^ 자기가 하고싶은일이 최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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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붉나무 13.11.01. 22:24
왜 직업을 가지고 그러죠.... 만약에 글쓴이분 친구 어머니가 학습지 교사라면 친구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투로 말하시겠죠. 눈치보면서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런 의식을 가진 부대 학우들이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하지만 물론 원래 학습지 교사를 바라신게 아니라면 그정도에 가르침으로 만족하실 분이 아니셨다면 스스로 한심하게 여길 일이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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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쑥방망이 13.11.01. 22:44
학습지 교사의 경우
공교육 기관 교사나, 사설학원 강사처럼 특별한 비전을 가지고 하는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그렇게 높은 진입장벽을 요하지도 않는다는 것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도 아니라는 것
사실 부끄러운지 안부끄러운지 여기에다 물어본다는것 자체가 이미 부끄럽다고 생각한다는 것
이런 이유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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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고구마 13.11.01. 22:51
직업에는귀천이없지만 나이들고 할수 있는'비교적' 어렵지않은일을 벌써부터한다는거자체가 자신한테부끄러운일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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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계뇨 13.11.01. 22:56
제가 아는분 영문과나와서 학습지 팀장? 하시던데

몇년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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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갯완두 13.11.01. 23:18
잠깐하는 돈벌이로 시작한다면 부끄럽지만 그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가된다면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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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황벽나무 13.11.01. 23:21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지교사가 되세요
그리고 최고의 학습지 회사도 만들고 CEO가 되어보세요
그럼 부'끄'러울 게 아니라 부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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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각시붓꽃 13.11.01. 23:26
전 어느분야에서든 열심히 하는사람이 제일 존경스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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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족제비싸리 13.11.01. 23:31
날렵한 각시붓꽃
김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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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익모초 13.11.01. 23:41
그닥.. 부산에서만 부산대입니당. 대단한거아니니까 하고싶은거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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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신갈나무 13.11.02. 00:37
뜬금없지만 중국에서 우리나라 학습지가 인기가 많아요 연봉으론 대기업도 다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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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해바라기 13.11.02. 02:29
황홀한 신갈나무
추가하면 미쿡에서도 우리나라 시스템에 학부모들 뻑이간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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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동백나무 13.11.02. 00:44
목 메달아야지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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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만수국 13.11.02. 02:21
그거라도 해야 안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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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영산홍 13.11.02. 16:26
그것 조차 못 하고 백수로 사는 건 생각도 못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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