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3.11.02 01:14조회 수 144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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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갔다오세요 뭘그런걸로 고민하나요 휴학하고좀놀수도있죠 갔다오면 생각도바뀌고 길찾아서열심히할껍니다화이팅
  • 내가 노는게 중요하나? 니 할거나 잘해라 나는 알아서 잘 묵고 잘 산다 라고말하셈
  • 혹시 A형? 인가요???ㅋ
    이미 시간 허비한거 어떻게 해요
    일본 가서 방사능 샤워나 하라고 하지 ㅋㅋㅋㅋ장난이구요
    근데 친구가 했던말에 섭섭해서 그렇지
    글 내용보니까 제대로 끝맺은 것도 없고
    허송세월보내고 부모님 돈 가져다 쓰고
    밥 축내고 학원비 내고 .. 군대가니까.....!!!라는
    뭐든지 어째꺼나 해결되리란...
    일반적인 대학생들이 이렇게 보내죠들 ㅎㅎ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
    지금 그시간에도 어떤 학우는 아르바이트 세네개씩하고
    힘들게 보내고 동생들 뒷바라지 하고 부모님 병수발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해서 장학금타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죠.
    글쓴이가 허비한 6개월 누군가는 교환학생이며 어학연수며 인턴이며 이도 안되면 부모님 일이라도 돕고있겠죠

    이런말 듣고 있음 쫌 찝찝 합니다 사실
    친구분이 나름 굉장히 현실적인 충고를 해준듯 한데... .
    절대 잊지마세요. 마음속에 팍팍 담아두세요.
    제발 잊지말고 군대에서두 전역 해서두 잊지 마세요
    세상 악착같이 살아야합니다
    기분 나쁘게 듣고 인간관계도 정리하면
    그냥 3류 소인배 되는거에요
    자극제로 삼아보는건 어때요? 그리고 언젠가 그친구한테 술한잔 마시면서 그러는 거죠. 그친구가 잘됐거나 아니거나 니가 한말 덕분에 그때 정신차려서 다행이다. 못됐으면 글쓴이가 한마디하세요 ㅋㅋ너 요새 토렌트하냐? 난 니덕분에 토렌트 손땠다고~
  • 전 그친굴 잡아야 한다고 보는데요...

    어찌보면 오지랖이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친구는 진짜 님을 생각해서 그런말해준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쓴소리해주는 친구가 좋은친구죠

    친하다면서요~ 그리고 그친구말이 툭까놓고 보면 틀린말하는거같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님을 병신으로 본게 아니라 그냥 친구입장에서 안타까워하는거 같네요

    저도 베프들이랑 서로 이건 아니다 싶을때 가끔

    잔소리좀 해줍니다 의도적으로 지랄도 가끔하구요.. 제가 듣기도 하네요 ㅎㅎ

    실제 그 친구가 뭔생각으로 그랬든지 상관없이 친구말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좋게 받아들이는게 본인에게도 좋아보여요
  • @코피나는 작살나무
    저도 동의합니당
    가끔 과에 사람들보면 걱정될정도로 뭐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 잇는데 내 사람이라고 생각안하면 말도 안하져
  • 친구의 쓴소리는 달게 받아마십니다 실시
  • 써야 약이죠
  • 맞는 말 했구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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