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친구들이랑 만나면 무게있는 대화가 많은데

글쓴이
  • 2013.11.02. 14:32
  • 1892
어렸을때는 친구들끼리 모이면 무슨 연예인 결혼한다더라 소녀시대 어쩌고 저쩌고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정치, 경제를 비롯한 정국현안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대화의 수준은 많이 올라간거 같은데 문제는 상당히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이런 이야기 나오며 다들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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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머리나쁜 호박 13.11.02. 14:36
님이 요새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니까 그런 얘기가 들리는겁니다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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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1.02. 14:38
머리나쁜 호박
저는 정치, 경제에 큰 관심은 없는 편이에요. 고시정보 쪽엔관심이 많기는 하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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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호박 13.11.02. 14:40
글쓴이
그리고 정치얘기가 무게있는대화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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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1.02. 14:42
머리나쁜 호박
정치, 경제 등 시사쪽 이야기는 연예계나 가수 등 보통 이야기보다는 무게감있는 대화라고 봅니다. 연예계 이야기는 그냥 누구 어쨌더라 퍼나르면 끝이지만 그쪽 이야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도 많고 맥락을 봐야하는 부분도 많고 배경지식이 필요한 부분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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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네펜데스 13.11.02. 14:55
머리나쁜 호박

님 말이 맞음.
소재의 무게는 대화의 무게랑은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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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질풀 13.11.02. 14:36
요새 이야기 나오는 연예인은 잘 모르죠.
개인적으로 정치랑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타인들과 잘 안 하는 편입니다. 서먹해질 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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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노린재나무 13.11.02. 15:58
여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남자들끼린 정치, 경제, 사회이슈만큼 좋은 안주거리도 없죠. 그리고 얘기하다가 견해 달라서 부딛치더라도, 그때만 열내서 얘기하지 그걸로 친구사이 나빠지거나 한적은 한번도 없네요 ㅎ
그리고 이런 얘기들이 연예인 얘기보다 더 수준높거나 무게감 있는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뭔가를 도출해 낼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저 노가리의 하나로 생각하는 이상 다 똑같은 잡설 중 하나일뿐이죠. 이렇게 목적없는 잡설이야말로 진짜 즐거운 대화이기도 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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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자라풀 13.11.02. 16:05
정치얘기하면 싸움나는데 보통 사는얘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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