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육성법안 발표후 서울 친구들 화남.
- 2013.11.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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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방대 육성법안 확정되었거든요.
그 법안 보고 서성한 중경외시 다니는 친구들이 역차별이라고 부르르 떠네요...
하긴 행시랑, 공기업, 공무원 쪽에 사실상 지방대 티오를 대폭 늘려줬고 그 제 1수혜자가 부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일견 이해는 가죠.
하지만 저는 맞받아쳤죠.
80년대 중반 까지 연고대와 2000년 까지 서성한과, 2000년대 중반까지 중경외시와 맞다이 까던 국립 부산대가 요새 홍삼국 국숭세단이랑 경합하는게 부산대가 못해서 그런거냐?
오직 서울에 있다는 것만으로 덕들 봤으니 이제는 좀 거품 뺄 때도 됬지.
뭐 반격은 못하네요. 사실이 그러하니...
그래도 오직 서울안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덕본 것이 오직 지방에 있다는 이유로 덕보는 것보다는 아직까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더 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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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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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하나 투자하믄 울산 경남 호남 다해줘야 댈껄요
우리나라는 남잘되는 거보믄 배아파해서
발전할 것도 안댐 민주주의가 이상하게 자리잡아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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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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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의 중심지가 서울이라는거.... 때문인듯하구요
지방대 육성=공공부문 지방대 채용 비율확대
......지원금을 쫌 늘 린다해도 이논리는 아닌듯...
정부에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을 하고있지요
한편으로는 성적이 정확한 가치척도는 아니겠지만
공무원은 지방이 아닌 국가를 위해 임용하는건데
성적이 낮아도 들어갈 수 있다는거....
과연 서울로 모이던 인재들이 지방으로분산될것인가의 문제와 지방대생들에게 작지만 희망에 부풀게해 더많은 지방 공시족의 결과로 지방 인재들의 경직성을 가져오지 않을까요??
그러나 지방대 다니는 저로서는 육성책 찬성... ㅋㅋ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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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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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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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큰방가지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80년대 이전의 부산대도 지방에 있어서 득본게 아닌가요?
그때는 서울올라가서 공부하고 그러는게 쉽지가 않았으니까 자연히 가까운 지방국립대로 지방의 인재들이 모였죠
80년대 이전에 연고대랑 삐까뜨던 부산대가 지금은 건동홍이랑 비교되는건 부산대가 못해서 그런거 맞습니다. 위에 서성한 중경외시 학교들 학교에서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고 투자를 많이하는지 아시나요? 부산대랑은 비교도 안됩니다. 언제까지 80년대 타령하고 있을 겁니까
정말로 예전처럼 부산대의 위상을 높이고 싶으면, 지방대 할당제 같은건 없애고 장기적으로 봐서 부산 경남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알아서 부산대로 오게끔 발전방향을 모색해야지, 저런 미끼같은걸 던져서 부산대 입결이 일시적으로 상승한들 그것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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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해바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선 80년대에 비해 부산대를 포함한 모든 지방종합명문대가 다 추락했고 서울권에 있는 대학은 다 올라갔으니 인서울 열풍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일단 사실은 인지하는게 중요할거 같고요.
부산대한테 가장 좋은 것은 정부가 부산도 서울처럼 집중 발전시켜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고 인부산 열풍 조장해주는 것이죠. 그렇게 해주면 부산대는 가만히 있어도 엄청나게 치고 올라갑니다. 원서비 수입도 폭등할거고, 효원굿플러스 저거만 해도 장사가 망하지 않고 돈벌었을지도 모르죠. 산학협력 수입도엄청나고 취업률도 폭등하고... 기업들의 기부금 역시 엄청나겠죠. 그러면 자동으로 님이 지적한 현재의 인서울 학교들처럼 투자도 많이 하고 치고 올라가게 되있죠. 그런데 그게 안되죠. 그래서 이런 방식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건데.... 어쩔 수 없는 차선책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리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뭔가를 도모하여 학교의 수준을 높이는 것은 국가가 정책적으로 주도한 인서울 광풍으로 인해 사실상 큰 효과를 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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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글쓴이처럼 한줄로 쉽게 되는것같았으면 진작에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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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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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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