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시작하려고 할때, 어떤 마음을 가지시나요?

글쓴이
  • 2013.11.10. 23:51
  • 1313

준비하던 시험이 떨어져서 다시 시작해야할때..

 

준비하던 취업이 계속 안되서 계속 무언가를 해야할때..

 

굳이 시험과 취업이 아니라 맘속에서 그리고 꿈꿔오고 스케치해오던

 

일들이 상상해오던 일들이 다 망가지고 다 깨졌을때.

 

다시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마음 못잡고 정말 방황중인 89년생이네요  아 한심하다...

 

자꾸 뒤처진것 같고 급하게 서두를수록 더 멀어지는것 같네요.. 혹시 이런 제맘 이해하시는 분 계신지...? 휴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센스있는 헬리오트로프 13.11.10. 23:53
이미합격
0 4
글쓴이 글쓴이 13.11.10. 23:57
센스있는 헬리오트로프
아 네.. 축하하네요..
0 0
센스있는 야광나무 13.11.11. 00:41
센스있는 헬리오트로프
저는 글쓴이가 쓴글보시고 저런마음이면 이미 마음가짐이 합격이란건줄알앗는데;;
0 0
털많은 클레마티스 13.11.10. 23:55
속상하긴 하지만, 여행을 가거나 기분을 전환시킨 뒤에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요. 이 때는 감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지금 당장 필요한 일을 하다보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 법도 많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하고 싶은 일은 눈에 보이는데 해야할 일이나 필요한 일들을 잘 보지 않아서 나중에 힘들어진 경우가 많았거든요.
다시 본인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게 좋을 것 같네요^^
0 1
글쓴이 글쓴이 13.11.10. 23:58
털많은 클레마티스
전 자꾸 감정적으로 되서 이성적이기가 힘든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1 0
훈훈한 삼백초 13.11.11. 00:02
자신에게 떳떳한 시간을 보냈다면 놓을줄도 알아야한다.
그렇게 물흐르듯이 하루하루 충실히 시간을 보내면 언젠간 하나가 잡힌다.

급한 물에 떠내려가다
닿은 곳에서
싹 틔우는 땅버들 씨앗
이렇게 시작해보거라

광고인 박웅현씨가 해준말입니다.
저도 방황아닌 방황을 하고 있을때 이말이 도움이 되었네요.

전 다른 시작을 하고 있구요.. 힘내세요 !! 인생은 정직합니다.
2 1
글쓴이 글쓴이 13.11.11. 00:05
훈훈한 삼백초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괜히 센치해져서 눈물이 핑도네요..
인생.. 정직한거 맞겠죠...?
0 0
훈훈한 삼백초 13.11.11. 00:24
글쓴이
저도 89, 오래준비하던 시험이 결국 안돼서 어떻게 할지 고민도 많이했거든요.
주변사람보다 몇배의 노력을 한 거 같은데 오히려 나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고
주변사람들은 어디어디 들어갔다할때마다 뒤쳐진것 같은 그 느낌 잘압니다.
하지만 그 실패속에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자세,태도를 얻은 걸로 만족해야죠.
인생이 정직한 건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실패에서 배운 삶의자세?로 살아간다면
다른 것을 하더라도 분명히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그 희망으로 살아가는거죠 ㅋㅋ
힘내세요!!
0 1
글쓴이 글쓴이 13.11.11. 00:41
훈훈한 삼백초
힝ㅜㅜ감사합니다정말로
저도 자꾸주변에선 어디어디갔다 소린들리고
진심다해서 축하해주고싶은데 제가 여유가없으니
그게잘안되고 그래서 제가넘밉습니다..
님도 하시는거 잘되시길 바라요^^
0 0
꼴찌 뻐꾹채 13.11.11. 13:45
글쓴이
별로 안정직할걸요 ㅋ
0 0
미운 참깨 13.11.11. 00:07
끌어당기십시요
0 2
방구쟁이 구름체꽃 13.11.11. 00:35
공무원?
0 0
글쓴이 글쓴이 13.11.11. 00:39
방구쟁이 구름체꽃
아니요^^
제가생각해온 일이 안되서 조언구하구싶어서
올렸어요ㅎㅎ
0 0
생생한 겹벚나무 13.11.11. 08:58
공장 생산직 취업 추천
0 1
침착한 꿀풀 13.11.12. 00:00
전 그럴때 과거에 어려움을 극복했던 일을 떠올리거나(아주 사소한거라도) 혹은 과거에 힘들어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생각조차 잘 안나는 일들을 생각합니다!! 지금 힘든 것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느새 잘 극복하셨을겁니다. 원래 쉽게 얻어지는건 없다잖아요, 힘내세용ㅎㅎ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