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시작하려고 할때, 어떤 마음을 가지시나요?

글쓴이2013.11.10 23:51조회 수 1310댓글 15

    • 글자 크기

준비하던 시험이 떨어져서 다시 시작해야할때..

 

준비하던 취업이 계속 안되서 계속 무언가를 해야할때..

 

굳이 시험과 취업이 아니라 맘속에서 그리고 꿈꿔오고 스케치해오던

 

일들이 상상해오던 일들이 다 망가지고 다 깨졌을때.

 

다시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마음 못잡고 정말 방황중인 89년생이네요  아 한심하다...

 

자꾸 뒤처진것 같고 급하게 서두를수록 더 멀어지는것 같네요.. 혹시 이런 제맘 이해하시는 분 계신지...? 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미합격
  • @센스있는 헬리오트로프
    글쓴이글쓴이
    2013.11.10 23:57
    아 네.. 축하하네요..
  • @센스있는 헬리오트로프
    저는 글쓴이가 쓴글보시고 저런마음이면 이미 마음가짐이 합격이란건줄알앗는데;;
  • 속상하긴 하지만, 여행을 가거나 기분을 전환시킨 뒤에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요. 이 때는 감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지금 당장 필요한 일을 하다보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 법도 많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하고 싶은 일은 눈에 보이는데 해야할 일이나 필요한 일들을 잘 보지 않아서 나중에 힘들어진 경우가 많았거든요.
    다시 본인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털많은 클레마티스
    글쓴이글쓴이
    2013.11.10 23:58
    전 자꾸 감정적으로 되서 이성적이기가 힘든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자신에게 떳떳한 시간을 보냈다면 놓을줄도 알아야한다.
    그렇게 물흐르듯이 하루하루 충실히 시간을 보내면 언젠간 하나가 잡힌다.

    급한 물에 떠내려가다
    닿은 곳에서
    싹 틔우는 땅버들 씨앗
    이렇게 시작해보거라

    광고인 박웅현씨가 해준말입니다.
    저도 방황아닌 방황을 하고 있을때 이말이 도움이 되었네요.

    전 다른 시작을 하고 있구요.. 힘내세요 !! 인생은 정직합니다.
  • @훈훈한 삼백초
    글쓴이글쓴이
    2013.11.11 00:05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괜히 센치해져서 눈물이 핑도네요..
    인생.. 정직한거 맞겠죠...?
  • @글쓴이
    저도 89, 오래준비하던 시험이 결국 안돼서 어떻게 할지 고민도 많이했거든요.
    주변사람보다 몇배의 노력을 한 거 같은데 오히려 나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고
    주변사람들은 어디어디 들어갔다할때마다 뒤쳐진것 같은 그 느낌 잘압니다.
    하지만 그 실패속에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자세,태도를 얻은 걸로 만족해야죠.
    인생이 정직한 건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실패에서 배운 삶의자세?로 살아간다면
    다른 것을 하더라도 분명히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그 희망으로 살아가는거죠 ㅋㅋ
    힘내세요!!
  • @훈훈한 삼백초
    글쓴이글쓴이
    2013.11.11 00:41
    힝ㅜㅜ감사합니다정말로
    저도 자꾸주변에선 어디어디갔다 소린들리고
    진심다해서 축하해주고싶은데 제가 여유가없으니
    그게잘안되고 그래서 제가넘밉습니다..
    님도 하시는거 잘되시길 바라요^^
  • @글쓴이
    별로 안정직할걸요 ㅋ
  • 끌어당기십시요
  • 공무원?
  • @방구쟁이 구름체꽃
    글쓴이글쓴이
    2013.11.11 00:39
    아니요^^
    제가생각해온 일이 안되서 조언구하구싶어서
    올렸어요ㅎㅎ
  • 공장 생산직 취업 추천
  • 전 그럴때 과거에 어려움을 극복했던 일을 떠올리거나(아주 사소한거라도) 혹은 과거에 힘들어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생각조차 잘 안나는 일들을 생각합니다!! 지금 힘든 것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느새 잘 극복하셨을겁니다. 원래 쉽게 얻어지는건 없다잖아요, 힘내세용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