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종이 넣을 만한 것 만들어두면 안되나요?
우리도 저렇게하면 시간 표시도 되어있고 종이 없이 앉을수도 없고 자리있는거 티 팍팍 나는데.....중도 공사 전에 안찍고 다니시는 분이 많다보니..... 종이 아까울 수 있지만 확실한 방법아닐까요?? 요즘 시립도서관만 가도 열람실 종이 다 쓰던데....
2008년까지는 종이를 사용했었네요. 근데 언젠가부터 종이를 사용하지않더군요. 그 이후 시간이 지나서 중도 시험기간을 제외하면 자리는 엉망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솔직히 종이값 하루 몇 천원이면 되는데 그거 아끼려고 이러는거보면 한심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종이교환도 주기적으로 도자위나 입구에 앉아 놀고 계시는 경비원 분들이 해도 될텐데 말이죠. 부경대는 경비원?같은 직원분이 주기적으로 순찰도 하시던데 우리학교 경비원 분은 학교를 5년 넘게 다니는 입장에서 바라보면 입구에 앉아있기만 하시니...... 암튼 체제정리가 시급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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