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사에서 일하는 근로장학생의 정보열람권한은 어디까지인가요?
- 2013.11.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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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에서 일하는 학부 근로장학생의 정보열람권한은 어디까지인가요?
새내기로 입학할 당시에, 센텀쪽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학생정보?에 집 주소를 적어냈는데
과사에서 일하는 선배가 제 집주소와 아버지 직업까지 보고
과에 제가 부자라고?(부자아니고,평범한집안에 용돈 혼자힘으로 벌어서 한달에 30만원정도쓰는 빈곤학생인데말이죠..) 소문내서 정말 황당하고 곤란했던적이있어요.
이건 벌써 몇년전일이고, 얼마전에 과사에서 일하는 학생때문에 정말 기분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얼마전 해외프로그램 신청때문에 학과에 지원서와 성적증명서 같은 서류들을 전달했는데
과사에서 일하는 2학년짜리 학생이 그걸 소문냈나봐요.
전필수업 들어갔더니
고학번 선배들이 저한테
"너는 졸업이나 빨리하지 뭐하러 또 해외를 나가려고 하냐면서
후배들한테 기회를 양보하고 넌 졸업이나 해~~ " 이러면서
농담처럼 좋게 말하긴 했는데,
제 개인사정이 힘든 상황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제딴에는 취업시즌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거구
정말 고민많이하고,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알바비 모아모아서 겨우 해외에 나갈 자금 마련해서 힘들게 지원한거라
아무에게도 말안한건데
과사에서 일하는 이름도 모르는 2학년짜리 후배가
소문을 내서 그게 퍼지고 퍼져서 제 귀에 까지 들어왔어요..
아무리 철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과사무실에서 알게된 개인정보는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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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다고 찾을 수 있는건 아니고 서류 정리나 컴퓨터 자료로 정리할 일이 있으면 보게 되는데 그걸 기억하는 경우가 잘못된겁니다. 소문내는건 더욱이요. 참내 그 학생은 어떻게 일을 그따구로 한답니까?